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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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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7-2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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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방송(CBSN)이 주최하는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발대식이 7월 19일(목) 오전 11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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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김경열 목사 사회, 임병남 목사의 기도, 김영호 장로(뉴욕장로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서울대 찬양선교단의 특송, 뉴욕목사회장 문석호 목사의 설교, 유진웅 교수와 심상보 집사의 플룻 헌금특송, 이만호 목사 (뉴욕교협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발대식에는 카네기홀에 오르는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준비위원장 양민석 목사의 인사후 사무총장 문석진 목사가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간략히 소개한 후 장석진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양민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에서는 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문덕연 목사(뉴욕참교회),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가 기도했다.

 

오는 9월 23일에 열리는 이번 찬양대합창제의 주제성구는 시편 104편 33절 말씀인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이다. 장애인과 노숙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한 '세계찬양대합창제 후원의 밤'이 9월 9일(주일) 저녁 6시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 찬양대합창제의 조직은 공동대회장인 이만호, 윤명호, 문석호, 김종윤, 허봉기 목사를 비롯해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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