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입성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가나안입성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6-09-11 00:00

본문

가나안입성교회(김용해 목사)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이 9월 10일(주일) 열렸다. 김용해 담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본 교인 100여명과 축하객 200여명이 모인 축제의 분위기로 드려졌다. 허윤제 목사(하나장로교회)의 기도와 어린이 찬양대, 중고등부 찬양대, 바이올린 연주, 본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현영갑 목사(샘물장로교회)가 성경 시편 8:1-9절을 봉독했다. 김도언 목사(뉴저지 갈보리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광의 교회’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명옥 목사(예언교회)의 봉헌 기도에 김도언 목사가 이어 권사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김도언 목사가 안내열, 김혜옥의 권사 임직식을 집례했다. 서약에 이어 노기명 목사(샘솟는 교회)의 축사, 최양선 목사(뉴욕교회)의 권면, 조공자 전도사의 축가, 임호 안수집사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박상수 목사(뉴욕승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에 참석한 축하객들은 창립 1주년의 개척교회로서는 보기 드문 기쁨과 축제의 예배였다고 입을 모았고 김용해 목사는 영성(치유) 회복 센터로서 선교, 봉사, 교육에 충실하는 교회를 지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나안 입성교회
22-30 119st College Point, NY 11356
T)718-358-1319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53건 18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풍속화로 보는 한국기독교 역사전 2006-09-18
한인 기독교 문화의 자부심 '마리아 마리아' 공식 기자회견 2006-09-18
미동부 기독문학동우회, 알파인 파크 밤 문학제 2006-09-18
라이즈업(Rise Up) 뉴욕, 거대조직 발족 2006-09-15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가을 정기노회 2006-09-13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가을 정기노회 2006-09-13
2006 뉴욕목사회 제6차 실행위원회 2006-09-12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동북노회 손 잡았다! 2006-09-12
"빈자리를 내가 채우겠습니다" 뉴욕전도대학교 개강예배 2006-09-12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정기총회/회장 노기송 목사 2006-09-12
가나안입성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 2006-09-11
김남수 목사, 미뉴욕교협 제정 2006년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 2006-09-10
뉴욕교협, 새 선거법 상정 앞두고 법률해석에 대한 신경전 벌어져 2006-09-07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에서 할렐루야대회 결산 2006-09-07
예장합동 총신측 미주동부노회 뉴욕개혁성경대학(원) 출범 논의 2006-09-05
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 개강예배 2006-09-04
뉴욕초대교회 25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펼쳐 2006-09-04
예수마을교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EZ 장애인 센터'를 개원 2006-09-01
한재홍 목사 “목사이기 이전에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2006-09-01
평신도협, 신구의장 취임식 및 창립 2주년 기념예배 2006-08-24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버지니아 비치서 가족수양회 2006-08-23
뉴욕실버선교회 5기 개강예배 "나이 초월해 사람낚는 어부 돼야" 2006-08-22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5차 임실행위원회 2006-08-21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성료 2006-08-19
이광복 목사 "계시록을 알아야 제대로 목회한다" 2006-08-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