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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 미뉴욕교협 제정 2006년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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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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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미국교회협의회(CCCNY)가 매년 선정하는 제12회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자로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선정됐다. 올해의 목회자 상은 2005년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2004년 양희철 목사(포레스트힐교회), 조덕현 목사, 방지각 목사, 한진관 목사 등 한인교회 관계자들이 매년 수상해 뉴욕의 한인교회의 위상을 잘 말해주고 있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후 6시30분에 맨하튼 그랜드볼륨(630 2Ave)에서 개최한다. 뉴욕시 미국교회협의회는 29개 교단 2천여 교회가 가입된 뉴욕시의 대표적인 교계 연합기구이다.

김남수 목사는 뮤지컬 프라미스를 통해 한인뿐만 아니라 다민족에게 선교활동을 펼쳤으며 온두라스와 볼리비아등 에 학교설립을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이 수상의 이유이다. 뉴욕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남수 목사는 한인교계만큼 미국교계에서도 활동이 잘 알려진 목회자이다.

13인의 수상자는 최고의 리더십상 자니 레이 영브르드 박사(성 바울 커뮤니티 침례교회 담임목사), 최고의 인도주위상 잔 캣시매티디스(레드애플그룹 대표), 목회자상 김남수 목사 등 4인, 특별 봉사상 7인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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