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21개 교회 130명 참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러브 뉴저지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21개 교회 130명 참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6-30 12:56

본문

목회자들이 연합하여 영혼구원에 힘쓰는 러브 뉴저지(Love NJ)가 주최한 어린이 연합여름성경학교(VBS)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목-토) 레오니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소형교회를 섬기고 있는 CSO(Church Support Org)와 CEF(어린이전도협회)의 스태프와 봉사자들이 21개 교회의 어린이들과 유스 학생들을 섬겼다. 영유아부(3~5세)와 아동부(1~5학년)로 나누어 열린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총 130명의 어린이들과 스텝들이 한마음을 이루어 “Shipwrecked”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다.

 

3e90b4ca05bc6b6a5de9cdedc23ce108_1530377765_37.jpg
 

3e90b4ca05bc6b6a5de9cdedc23ce108_1530377765_63.jpg
 

참석교회는 은혜와사랑교회, 호산나교회, 유영교회, 함께지어져가는교회, 임마누엘교회, 길교회, 그레이스벧엘교회, 임마누엘뉴욕교회, 하늘샘교회, 예인교회, 하늘소망교회, 뉴욕한인제일교회, 시나브로교회, 그레이스장로교회, Christ Community 교회, Grace Church, KCCNJ, C.S.O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6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암환자 및 가족 위로 공감 콘서트 “5년의 투병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2023-05-2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1월 월례회 2022-12-02
차세대를 위한 ACE 창립예배 및 출범식 “함께”와 “위임” 2022-11-02
제4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주강사는 톰 우드 박사 2022-09-18
2022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제한 완전히 풀리고 개막 앞둬 2022-09-15
뉴욕실버선교회 20주년 앞두고 인적혁신, 이종식 이사장과 젊은 이사 영입 2022-08-17
2022 할렐루야대회 세미나 “말씀을 듣다가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2-08-04
한국과 미국, 사회와 교계와 함께하는 한미수교 140주년 행사 2022-07-26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기도하면 하나님이 손이 움직여” 2022-07-16
연합감리교회(UMC) 교단분리 앞두고 양측 입장의 대립 이어져 댓글(1) 2022-07-08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이런 부흥을 주소서!” 2022-07-02
2022 할렐루야대회 통해 뉴욕교계가 하나되는 역사 기대 2022-07-01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26주년 기념 제16회 정기연주회 2022-07-01
박성일 목사가 설립한 GATE, 미시오신학교와 신학석사 학점공유 MOU 2022-06-30
미동부기아대책, 10월 과테말라 방문선교 앞두고 후원 이어져 2022-06-30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2-06-28
2023 총회준비위원회 구성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22-06-28
3개주 연속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 세미나 2022-06-28
“아버지의 발을 씻기는 아들의 눈물” 제2기 뉴욕/뉴저지 청소년 감동캠프 2022-06-27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 42회 졸업식, 5명이 학위 받아 2022-06-27
국제개혁대학교(IRUS), ATS 준회원 학교로 승인 2022-06-27
제1회 목사와 장로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2022-06-26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여름날의 그늘같이 감사결과 극찬 2022-06-24
2022 할렐루야대회 내용공개, 강사는 임현수 목사와 최혁 목사 2022-06-24
한기부 뉴저지지회 설립 및 최준호 대표회장 취임식 2022-06-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