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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홀리클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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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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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홀리클럽은 10월 5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교단을 초월 각 교회 부흥을 통한 '뉴욕 성시화(聖市化)'를 이루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밝은 가정.직장 만들기 각 지역별 성경공부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예배에 이어 열린 총회에서 장영춘(퀸즈장로교회).방지각(뉴욕효신장로교회)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평신도 회장에는 강현석 전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총연합회장과 전말용 마티구두회사(Marty Shoes. Inc)의 회장을 겸한 CEO가 뽑혔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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