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30회 총회/총회장 전덕영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30회 총회/총회장 전덕영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6-05-28 00:0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0회 총회가 2006년 5월 23일(화) 저녁부터 26일 오전(금)까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주제로 힐튼 보스턴 로간에어포트 호텔에서 열렸다. 목사 장로 총대 300여명과 친선사절 및 축하객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신임총회장에 전덕영 목사(보스턴장로교회), 부총회장에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첫날 저녁 개회예배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총회장 전덕영 목사 △부총회장 이영희 목사 △서기 손경호 목사 △부서기 이영권 목사 △회록서기 최해근 목사 △부회록서기 김벽년 목사 △회계 최화석 장로 △부회계 홍승룡 장로를 선출했다. 총무는 유한호 목사가 재임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미주한인장로회와 더불어 미주내 한인 장로교단 중 최대로 미주내 20개 노회와 브라질, 중남미, 캐나다 3개 해외노회 등 총 23개 노회가 있다. 교회 수는 미국내 387개와 해외 60개 등 총447개이며 장년 세례교인 수는 총 4만6천여 명(해외 5천여 명)으로 기록됐다.

신학교는 LA에 국제개혁대학교대학원, 뉴욕에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시카고에 중부개혁장로회신학교, 워싱턴DC에 와싱톤개혁장로회신학교가 있다. 또한 22개국에 3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내년 총회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4건 37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기독군인회 월레회 예배, 이필섭 회장 초청 세미나 2007-08-31
D12 컨퍼런스와 세미나,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07-08-30
영성대가 장영출 목사 "복음의 핵심은 내안의 주인을 바꾸는 것" 2007-08-02
최재호 목사 인도 D12 세미나 종료, 10월부터 집중훈련 2007-08-29
뉴욕침례교지방회, 청소년 Challenge 2007 2007-08-27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창립 16주년 맞아 예사랑 찬양집회 2007-08-27
미주성결대학교ㆍ카우마신학대학원 김석형 총장 취임 감사예배 2007-08-27
[뉴저지로 간다] 목회 30년 벧엘교회 정성만 목사 2007-08-24
안승백 목사 “분열되어 나온 교회는 개척교회도 교회개척도 아냐” 2007-08-24
와이엠 코너스톤, 여름연합모임 마치고 젊은 헌신자로 거듭나 2007-08-24
[원로에게 묻는다] 김남수 목사 “분쟁지역에는 선교를 나가면 안된다” 2007-08-23
D12 컨퍼런스 마치고 다음주부터 2차 세미나 2007-08-23
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 설립교회 담임목사는 임동렬 목사 2007-08-22
공연과 강의가 함께 진행되는 D12 컨퍼런스 저녁집회 2007-08-21
김성곤 목사, 미국에 D12 정착 의지 밝혀 2007-08-21
D12 컨퍼런스, 모습드러낼수록 호평을 받아 2007-08-21
D12 컨퍼런스, 서형련 사모 "사모는 목사의 제1의 제자" 2007-08-22
뉴욕장로교회 일부, 9월 초 교회 개척 선언 2007-08-20
D12 컨퍼런스, 강사 김성곤 목사의 간증 2007-08-20
D12 컨퍼런스 개막, 김성곤 목사 "교회성장보다는 교회건강을..." 2007-08-20
미주 기독문학동우회, "바다로 가자" 2007 해변 문학제 2007-08-20
D12 컨퍼런스 카운트 다운, 뉴욕에서도 역사 새로 쓸까? 2007-08-18
뉴욕/뉴저지 침례교 지방회, 2007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07-08-18
최호섭 목사 “Reverend를 만날 때보다 Pastor를 만날 때 기분… 2007-08-17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이중언어 예배,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 2007-08-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