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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500닷컴>, <복음뉴스>로 제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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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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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김동욱500닷컴>을 개설한 김동옥 목사가 <복음뉴스>를 제호를 변경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BogEumNews.Com 이다. 필라, 뉴저지, 그리고 뉴욕 지역을 정말 말 그대로 발로 뛴 결과 많은 분들이 익숙한 사이트로 자리 잡았음을 감사한 김동욱 목사는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알찬 언론 사이트로 발전하겠다고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김동욱 발행인의 메시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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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500닷컴>, <복음뉴스>로 제호 변경

 

<김동욱500닷컴>을 사랑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격려 덕분에 <김동욱500닷컴>이 4개월 여 동안에 많이 자랐습니다. 제법 많은 분들에게 <김동욱500닷컴>이 익숙한 기독 언론 싸이트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호(題號)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자문도 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복음뉴스>를 <김동욱500닷컴>의 새로운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이제 <복음뉴스>로 불러주십시오! <복음뉴스>의 도메인 은 www.BogEumNews.Com 입니다.

 

제호(題號)를 변경하면서, 싸이트를 일부 변경하였습니다. "각종 안내" 게시판과  "구인/구직" 게시판에 더욱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교회 소식" 게시판을 신설하여 "교계 소식"과 "교회 소식"을 분류하였습니다. 일부 게시판의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설"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중요한 잇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복음뉴스>가 알찬 기사들과 칼럼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먼 곳이건, 가까운 곳이건 달려가겠습니다. 직접 뛰어 쓰는 기사의 양을 더욱 늘려가겠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만이 아니라 생생한 동영상을 더욱 많이 사용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질책할 것은 질책하겠습니다. 빠른 보도가 중요하지만, 바른 보도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깊이 인식하며 기사 작성에 임하겠습니다.

 

귀를 열어 독자들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잘 할 때는 박수를 쳐 주시고, 잘못할 때는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독자들의 소리를 두려워하는 기독 언론이 되겠습니다.

 

<복음뉴스>를 사랑하여 주시고, <복음뉴스>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복음뉴스>를 널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7일

<복음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김동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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