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홀의 기적은 계속된다" 클리뷰 파크 골프장, 청소년센터에 기금전달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7번홀의 기적은 계속된다" 클리뷰 파크 골프장, 청소년센터에 기금전달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17-04-27

본문

클리뷰 파크 골프장은 2014년부터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4월 26일(수)에는 2천5백불을 전달했다. 

 

1ba138508df5431ddd3131d171d19cd4_1493310744_38.jpg
 

전달식에는 청소년센터 측에서는 대표 황영송 목사, 서기 최호섭 목사,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가 함께 했다.  황영송 대표는 골프장측에 감사를 표시하고, 계속적인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AGF 측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클리뷰 파크 골프장 7번홀에는 5불씩 기금을 모금하는 함이 있으며, 골프장측은 이 돈과 기타 자원으로 재단(AGF, American Golf Foundation)을 운영하고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