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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2차 임실행위원회,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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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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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는 2006년 2월 16일(목) 오전 10시 빛과소금교회(정순원 목사)에서 제2차 실행위원회의를 열고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결정했다. 1부 예배에서는 사회 최창섭 목사(부회장), 기도 김원기 목사(협동총무), 말씀 황경일 목사(회장), 광고 정순원 목사(총무), 축도 조의호 목사(신학윤리위원장)으로 진행됐다.

목사회에 따르면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가 3월 27일(월)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곽 목사는 3월 27일(월) 저녁부터 3월 29일(수)까지 미주기독교방송국(이사장 박희소 목사)주최로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연다. 또 할렐루야 대회 강사로 참가하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대회가 끝난 후 7월 3일부터 1박 2일간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장소미정).

뉴욕목사회 찬양단이 2월 27일 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KC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전 성민장로교회)’에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 찬양단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유상열 목사(감사)는 "찬양단에 참가하려는 목사들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새로운 찬양도 배우고 발성지도 등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사회 측은 연습을 위해 필요한 피아노를 기증할 사람을 찾고 있다.

뉴욕목사회는 필라에서 열리는 뉴욕, 뉴저지, 필라, 델라웨어, 메릴랜드 등 5개주 목사회 체육대회에 20여명의 목사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일시는 5월 8일 또는 15일이 될 예정이다. 또 7인의 신학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최근 표면위에 드러나는 신학교 문제에 대처하기로 했다(별도기사). 목사회는 이단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단관련 자료를 복사하여 나누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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