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호산나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저지교협 호산나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06-05 00:00

본문

11a2.jpg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의철 목사)는 6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에서 "인류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2016년 뉴저지 호산나 복음화대회를 개최한다. 뉴저지 호산나 복음화대회는 뉴저지한인교협 행사중 가장 큰 행사이며 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행사이다.

올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가 살고있는 뉴저지지역의 영적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바쁜 일정중 시간을 내어 강사로 오게 됐다. 회장 이의철 목사는 “모시기 힘든 좋은 강사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많은 성도님들과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은혜를 받기 바라고, 이번 기회에 지역복음화와 큰 변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와 함께 한국에서 중보기도팀과 엔젤스합창단이 오게 되며, 뉴저지지역의 찬양과 경배팀, 교회 성가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가단이 참여하여 대회를 빛내게 된다. 대회 기간 중에 6월 28일(화) 오전 11시에는 목회자 세미나를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가지게 되며, 29일(수) 오전 11시에는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기도 총연합회(회장 박에스더 목사) 주최로 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집회를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열게 된다.

11a1.jpg
▲3차 준비기도회

대회준비위원회에서는 뉴저지 호산나 복음화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차에 결쳐 준비기도회를 열고 있는데, 제 3차 준비기도회가 6월 9일(목) 오전 11시 뉴저지프라미스교회(이성민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이정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정희 목사의 간절한 기도에 이어 교협 총무인 홍인석 목사가 설교를 통해 “행사로 그치는 집회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고 확정되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통성기도 시간에는 정민영 목사의 인도로 대회를 위하여, 강사를 위하여, 교협 산하 성도들과 교회를 위하여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했다. 증경회장 이우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에는 회장 이의철 목사가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진행상황을 설명했으며,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4차 준비기도회는 6월 16일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5차 준비기도회는 6월 23일 뉴저지소망교회에서 가지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97건 38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기아대책 5월 월례회, 황영진 선교사 부부 선교보고 2022-06-01
뉴욕선교대회 마침 감사예배 “내년에는 할렐루야대회와 함께” 2022-06-03
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2022-06-03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및 은퇴 일정 공개 2022-06-04
퀸즈장로교회가 전통과 모던의 조화를 추구하며 변한 것은 2022-06-04
남아공 선교사 딸 문아영 자매, 따뜻한 학비후원 이어져 브라운대 입학한다 2022-06-05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2022-06-05
교회 차세대 교육문제, 해외한인장로회의 통 큰 총회차원 투자 2022-06-06
뉴욕장로교회 임직식, 교회 허리인 안수집사 21명 세워 2022-06-06
뉴욕장로회신학대학 37회 학위수여식 “믿음의 거인이 되라” 2022-06-07
김동수 바울신학원 원장, 성도의 견인과 배교에 대한 저서 출간 2022-06-07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ICM 화요 수보자 기도학교 2022-06-07
'위러브' 예배 및 문화사역 컨퍼런스 열린다 2022-06-07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3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 2022-06-07
뉴욕목사회 목사와 사모 등 52명, 랭커스터 뮤지컬 다윗 관람 2022-06-08
정재호 감독 "C&MA, 우리는 누구인가?" 2022-06-08
고 장영춘 목사 웃었다! 요셉장학재단 설립 및 장학생 선발 공고 2022-06-09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목회 연구회 2022 컨퍼런스 개최 2022-06-09
3대 담임목사 청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신교회 2022-06-10
청소년센터(AYC) 미디어사역, 세대 간의 소통의 역할까지 2022-06-10
훼이스선교회, 선교지 자립경제 및 이슬람권 선교사들 지원 2022-06-10
유기성 목사 “정말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믿느냐?” 2022-06-11
뉴욕장로성가단, 3년 만에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한다 2022-06-12
2022 뉴저지호산나대회 열려 “그리스도인답게 살라!” 2022-06-13
세계예수교장로회(WPC) 제46회 총회, 총회장 김정도 목사 2022-06-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