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 조이플 심포니 밴드, 선교를 위한 음악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늘기쁜교회 조이플 심포니 밴드, 선교를 위한 음악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5-12-01 00:00

본문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는 제3회 조이플 심포니 밴드 콘서트를 11월 29일(주일) 오후 7시 퀸즈칼리지 LeFrak 콘서트 홀에서 열었다. 3년전 엘살바드로 선교센터 건립을 위해 열린 첫 음악회의 결과 선교센터가 건립되어 사역이 진행중이며, 지난해는 볼리비아 학원사역과 온두라스 교회건립을 위해 콘서트를 연 바 있다. 올해는 조이플 심포니 밴드의 남미 순회공연의 기금마련을 위해 열렸다.




▲동영상 / 제3회 조이플 심포니 밴드 콘서트

음악회는 64여명으로 구성된 조이플 심포니 밴드(단장 류주혁, 지휘 장걸, 악장 강인구)의 연주와 글로리아 성가대를 중심으로 고전음악뿐만 아니라 성가와 민요 연주도 진행됐다. 게스트는 베이스 정도진, 테너 색스폰 신명섭, 박소영, 태평소 윤태석, 소프라노 이희정, 실로폰 이야곱 등이다.

김홍석 목사는 "해가 갈수록 더 큰 관심과 기대속에서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컨서트를 통해 선교의 열매가 가득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이플 심포니 밴드 단장 류주혁 집사도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우리 밴드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남미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찬양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 주님의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이플 심포니 밴드는 20년전 창단되어 음악을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왔으며, 초보자를 포함하여 악기로 주님께 찬양드리기를 원하는 사람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문의 646-549-0733)

30s.jpg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r2ScsGmYpUEyqY45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6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아시안 인종혐오 대응 NJ세미나 “연방대법원에도 편견이...” 2021-06-05
36주년 뉴저지 동산교회, 감사부흥회 및 임직예배 열린다 2021-06-04
나약칼리지와 ATS 13대 총장으로 라잔 S. 매튜 지명 2021-06-04
정치력도 신앙도 높은 한인 2세 정치인들 출사표, 교협 자리마련 2021-06-04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5차 총회, 신임총회장 나정기 목사 2021-06-04
팬데믹 영향, 종교 예배 참석률이 30%로 사상 최저치 2021-06-04
“오직 성경” 리폼드총회신학대 제15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1-06-02
"첫 사랑, 첫 임직" 뉴욕영안교회 설립 5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21-06-01
뉴욕과 뉴저지 역사적인 연합 실버훈련 마쳐, 선교 헌신자도 나와 2021-06-01
IRUS 제42회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 45명에게 학위 수여 2021-06-01
한 지붕아래 4개 회중 퀸즈장로교회, 러시아어 회중 설립 5주년 기념예배 2021-05-31
황상하 목사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음이란?" 2021-05-30
“주는 것이 복이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5월 모임 2021-05-27
미국에서 개척되는 교회보다 문을 닫는 교회가 더 많다 2021-05-27
뉴저지장로연합회 “예배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영적대각성기도회 2021-05-26
진정한 미국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 2021-05-26
“건강한 가정을 위한 한인 교회들의 역할” 목회자 컨퍼런스 2021-05-25
김종훈 목사 “개척 30여년이 되어 시작한 3가지 목회방향” 2021-05-24
뉴욕교협 이사회, 한인 2세대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콘서트 2021-05-24
뉴욕 완화후 첫 주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하지 않은 교회도 2021-05-24
뉴욕교협 임원과 특별혁신위 상견례 “공감있는 시대적 역할 고민” 2021-05-22
50주년을 맞은 NCKPC가 희년을 축하하는 방법 2021-05-2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드디어 “은퇴연금 프로그램” 통과시켜 2021-05-20
미국은 기독교 국가일까? 성경사용자 통계로 미국읽기 2021-05-20
뉴저지교계, 6월 10일 “교회여 일어나라!” 영적대각성 기도회 2021-05-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