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 장애인센터 기금마련위한 바다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밀알 장애인센터 기금마련위한 바다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09-14 00:00

본문

초창기 아이돌 그룹 SES의 멤버인 바다가 미주지역 주요도시에 있는 밀알장애인선교단 기금마련 순회공연을 했다. 뉴욕에서는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 장애인센터 기금마련 콘서트를 9월 13일(주일) 오후 6시30분 뉴욕장로교회에서 열었다.

3.jpg
▲바다 뉴욕콘서트

4.jpg
▲바다 뉴욕콘서트

5.jpg
▲바다 뉴욕콘서트

한 마디로 바다때문에 뉴욕이 바다에 빠졌다. 신실한 크리스찬으로 알려진 바다는 복음성가곡들을 부른후, 대뉴욕 동포 위문공연으로 방향을 바꾸고 자신의 히트곡과 뮤지컬 곡등을 불렀다. 온 예배당을 무대로 삼고 열정적인 공연에 참가자들은 환호했다. 스스로 요정이라고 자칭한 바다의 공연은 모자람이 없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장애우들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추기도 했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에서 시선은 장애인들에게 돌아와야 한다. 장애인들이 육적으로는 바다처럼 될 수 없겠지만, 영적으로는 더 큰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다. 이를 위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장애인들이 잘 돌볼 수 있도록 뉴욕밀알에서는 오래전부터 장애인센터를 마련하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예배와 치유의 장, 데이케어와 북카페, 장애우 방과후학교, 복지상담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한군데에서 할 수 있는 장애인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nynilal.org)에서 볼 수 있으며, 후원문의는 718-445-4442로 하면 된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NjvhXRbb63T7TYfe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3건 33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의 한 한인교회 담임목사, 교인들에게 20여만불 빌리고 잠적 2008-11-18
뉴욕교협, 전직회장들 초대하여 회기운영과 현안(이영희목사 컴백) 지혜 구… 2008-11-17
퀸즈한인교회 3대 담임 이규섭목사 부임 첫 예배/전임 고성삼 목사 건강회… 2008-11-16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예배로 시작되어 예배로 마감 2008-11-15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특강들 2008-11-15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신임의장단 취임 2008-11-15
미주연회 뉴욕지방 성명서 “감리교회! 사이비 단체로 전락할 수 없다” 2008-11-14
미주한인장로회 신학교(뉴욕) 개교 30주년 기념감사예배 2008-11-13
현 감리교 사태에 대한 미주연회 목회자 100인 선언 2008-11-13
세상과 하나님을 음악으로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다리 - The Bridge… 2008-11-13
[이영희목사 단독 인터뷰] 뉴욕서노회 탈퇴와 뉴욕예람교회 담임부임 2008-11-11
이영희목사 뉴욕예람교회 담임목사 부임후 첫 예배 실황 2008-11-11
뉴욕교협 35회기 회장단/임원 및 이사장 이취임식 2008-11-10
뉴저지 교계의 아름다운 이야기 - 새언약교회와 불난 포도나무교회와 연합예… 2008-11-09
2008 밀알의 밤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음악회" 2008-11-09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발 2008-11-0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전도위해 김장환, 릭워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나… 2008-11-07
권준 목사 "가정이 행복하지 않은 목사는 율법적인 설교를 한다" 2008-11-06
박승로 목사 "가정(셀)교회 목회자 패러다임 전환이 우선" 2008-11-05
고태형 목사 "교회 프로그램이 신앙성장을 보장못해" 2008-11-05
고명진 목사 "시대의 변화를 알라" 2008-11-05
한기홍 목사 "목회자는 미전도종족, 교인보다 먼저 은혜받아야" 2008-11-05
2세 패널토론 "한인교회 2세문제 해답을 30년뒤 한국교회에 선물로 달라… 2008-11-04
신학 패널토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신학이 제대로 적용안돼" 2008-11-04
청중을 변화시키는 효과적인/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2008-11-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