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 신학교, 한국어 목회학 박사 첫 졸업생 배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올리언즈 신학교, 한국어 목회학 박사 첫 졸업생 배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06-09 00:00

본문

뉴올리언즈 신학교(총장 Chuck Kelley 박사)는 5월 16일(토)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5월 졸업식에는 한국어 학부 2명(장영식, 조경수), 대학원 10명(전광훈,김익환,김용현,박재호,이강철,정현철,김상진,장승익,오성찬, 김형도), 목회학 박사과정 1명(손성진), 교육학 박사과정 1명(라애경) 등 총 14명의 한국 학생들이 졸업했다. 특히, 지난 3월 선교연구 모델을 주제로 한 논문이 졸업 심사에 통과된 손성진 목사가 이날 졸업식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의 첫 졸업생이 되었다.

20.jpg
▲뉴올리언즈 신학교 총장 Dr.Kelley, 부총장 Dr.Lemke, 한국부 교수들과 졸업생들

21.jpg
▲목회학 박사과정의 첫 졸업생 손성진 목사와 뉴올리언즈 신학교 총장 Dr.Kelly

뉴올리언즈 신학교 한국어 프로그램은 SACS 와 ATS 정식 인준학위로 학사과정(BA), 목회학 석사과정(M.Div), 신학석사 온라인과정(MTS), 목회학 박사과정(D.Min)을 제공한다. 뉴올리언즈 신학교는 각 사역의 현장을 경험한 풍부한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 최대 남침례교단(SBC)의 지원으로 각종 장학금 혜택이 풍부하다. 조지아주 둘루스 캠퍼스에 위치한 한국어 학부와 대학원 강의는 전통적인 강의실 수업과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은 1년에 3학기 집중강의 형태로 조지아주 마리에타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현재 2016년 1월 학기 입학지원서를 접수중에 있다.

입학문의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학부, 대학원 678-687-0756 / 678-533-7465 www.nobts.edu/kti
목회학 박사과정 404-335-8150 / 678-905-7688 www.knobts.org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7건 34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재훈 목사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2008-08-12
반듯한 믿음의 박선경 자매와 함께 하는 뉴욕늘기쁜교회 음악아카데미 2008-08-12
뉴욕목사회 8월 월례회, 목회자 아버지학교 열기로 2008-08-11
새벽기도가다 소천한 성도들을 보고, 뉴욕교계 목사들의 조언 2008-08-11
"연합선교로 효과 100배" 북미원주민 선교 파송기도회 2008-08-10
개그맨보다 웃기는 장경동 목사 스마일전도축제 2008-08-10
뉴저지초대교회 이재훈 목사 사퇴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2008-08-10
뉴저지초대교회, 윌로우 크릭교회 프로그램인 리더십 서밋 열어 2008-08-09
장경동 목사,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 뿔났다 2008-08-09
장경동 목사와 김문훈 목사의 설교로 본 웃기는 설교 2008-08-09
제2회 총신 HGM 찬양단 미주순회공연 2008-08-09
최바울 선교사 “21세기 글로벌미션 최대이슈는 이슬람” 2008-08-06
남을 세워주는 바나바선교회 창립 14주년 축하의 밤 2008-08-02
할렘의 어머니 김명희 선교사, 도시빈민선교 2008-08-01
김만우 목사 “코란을 버리고 성경을 들게 하라” 2008-08-01
정광희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과 선교” 2008-08-01
박기호 교수 “선교사의 배치, 재배치, 철수론” 2008-08-01
이동휘 목사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2008-08-01
김남수 목사 "세계선교의 전략과 전술" 2008-08-01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과 같이 선교하는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2008-08-01
선교 전략 토론 - 단기선교 이래도 좋은가? 2008-08-01
김혜택 목사 "어떻게 선교하는 교회로 전환할것인가?" 2008-08-01
조용중 선교사 "현대선교의 경향과 대책" 2008-08-01
3인의 여성 선교사의 감동의 선교보고 2008-08-01
장영춘 목사 "미완성 과업의 마지막 주자로 열방은 부른다" 2008-08-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