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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4차 실행위원회 / 교협 건물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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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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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걸 목사)는 5월 5일 오전11시 서울플라자 영빈관 식당에서 제4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총무는 보고를 통해 목회자연장교육(2월17일), 목회자기도회(2월25일), 세계기도일대회(3월5일), 웅변대회(3월6일), 건물관리위원회 구성, 부활절새벽연합예배(4월11일)를 개최했고 현재 룡천참사북한동포돕기운동을 전개 중이며 2005년 할렐루야 전도대회 일정(7월2-4일 퀸즈칼리지 콜든센터) 및 강사(김정훈 목사:축복장로교회 담임)가 확정됐다고 보고했다. 이어 건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덕 목사)는 현재 교협 건물은 매각하고 새로운 건물(250만달러 상당)을 물색중이라고 보고했다.

체육분과위윈회는 5월15일(토) 오전9시 존바운고등학교에서 제6회 청소년농구대회, 5월31일(월) 오전8시 아이젠하워공원에서 제19회 체육대회를 개최하니 많은 교회들이 참여해 줄 것을 보고했다. 음악분과위원회는 5월10일(월) 오전10시 뉴욕산성교회에서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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