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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세계선교교회+새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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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4-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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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조남은)와 새힘교회(담임목사 문영길)가 통합된 참사랑교회는 5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담임목사를 지낸 조남은 목사의 은퇴식도 함께 열었다.

조 목사는 이날 교회 소유권을 둘러싸고 8년 동안 펼친 법정 싸움과 지난 2001년 뉴욕열방교회와 통합해 다시 분리되면서 소송에 휘말린 사건 등에 대해 소감을 피력했다. 지난 56년 목회를 시작한 조 목사는 한국과 LA를 거쳐 지난 79년부터 세계선교교회 2대 목사로 부임했었다.

한편 새 담임목사 문영길(49) 목사는 대전목원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99년 당시 로렌스한인교회 목사로 부임했으나, 분쟁에 휩싸여 이듬해 2000년 1월1일 새힘교회를 창립했었다.

롱아일랜드 햄스테드에 있는 참사랑교회는 65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 대형 친교실, 15개 교실로 이루어진 교육관, 4백여대를 수용하는 주차장 등 5만5000 평방피트 규모의 건물을 지난 81년에 구입, 사용하고 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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