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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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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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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회장 김명옥 목사) 2015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오찬이 1월 10일(토) 오전 11시 더글라스톤에 위치한 Giardino 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이영훈 목사 초청 뉴욕대성회를 통해 동북부지방회와 협력하여 선을 이룬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 이만호 목사와 지방회장 박헌영 목사가 초대받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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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식당에서 열리는 동북부지방회 신년하례 오찬

김명옥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박헌영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동북부지방회 회장)은 "새해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협력의 모습이 보여주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소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순복음이 아름다운 깃발을 높이 들고 온 세상 만방곳곳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교회마다 주님의 은혜와 복을 내려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정영효 목사(총회장)은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본문을 통한 설교에서, 지난 한해 믿음으로 사역을 담당했는가를 묻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순복음의 영성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이때 영적으로 성결한 지도자가 되라며, 그럴 때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주남 목사(A/G 뉴욕신학대학원 학장)이 헌금기도를 했으며, 김남수 목사가 인사 및 축도를 했다. 그동안 동북부지방회의 신년하례 오찬은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비용을 감당했다가, 이후 제이미 장의사 리옹 제미 대표가 부담해 왔다. 신년하례 자리에 참가한 제미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섬기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광희 목사(증경 총회장)의 만찬기도로 오찬과 친교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에게는 동북부지방회에서 선물이 주어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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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 동북부지방회 회장 김명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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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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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박헌영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동북부지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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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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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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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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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정영효 목사(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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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이진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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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남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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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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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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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목회자들과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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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제이미 장의사 리옹 제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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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섬기고 싶다"고 인사하는 리옹 제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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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김남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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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기도 이광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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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와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이 같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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