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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찬양으로 33주년 감사드린 필라 영생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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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4-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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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매년 은혜속에 열리고 있는 전도회별 찬양축제를 11월 23일 추수감사주일 오후 4시에 열었다. 21회째 열린 찬양축제에 총 20개 전도회가 참가하여 은혜의 달란트를 나눈 결과 대상 한나 전도회(65-69세, 여), 소망상 여호수아 전도회 (40-44세, 남), 믿음상 이삭 전도회(70-74세, 남), 인기상 루디아 전도회(55-59세, 여)등이 수상을 했다. 뜨거운 찬양의 열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으로 교회가 하나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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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전도회별 찬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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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33주년 임직식

한편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영생장로교회는 11월 16일 임직식을 열고 장로취임 및 장립 10명, 권사취임 20명, 집사 안수 20명등 교회 일꾼들을 세웠다. 또 19일에는 창립33주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대상: 한나 전도회(65-69세, 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소망상: 여호수아 전도회 (40-44세, 남)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믿음상: 이삭 전도회 (70-74세, 남) "예수 나를 오라하네"


▲인기상: 루디아 전도회 (55-59세, 여) "참 좋으신 주님"


▲아브라함 전도회 (75세이상, 남) "나의 생명 되신 주"


▲사라 전도회 (75세이상, 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가정부 (결혼후 3년) "낮은 자의 하나님"


▲리브가 전도회 (70-74세, 여)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에녹 전도회 (65-69세, 남) "깨뜨린 옥합"


▲엘리야 전도회 (60-64세, 남) "내 주의 보혈은"


▲드보라 전도회 (60-64세, 여) "순례자의 노래"


▲모세 전도회 (55-59세, 남)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다니엘 전도회 (60-64세, 남) "우리 모두 주를 찬양"


▲다비다 전도회 (50-54세, 여) "나를 받으옵소서"


▲갈렙 전도회 (45-49세, 남)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에스더 전도회 (45-49세, 여) "값지게 하시었네"


▲마르다 전도회 (40-44세, 여) "나는 믿네"


▲바울 전도회 (30-39세, 남) "주님 말씀 하시면"


▲마리아 전도회 (30-39세, 여) "그 사랑 얼마나, 예수 사랑하심은"


▲청년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특별순서: 바디워십 강희정,김은아,박영진,최소윤 "나를 향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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