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령] 신천지 이만희 교주, 8월 30일 뉴욕도착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경계령] 신천지 이만희 교주, 8월 30일 뉴욕도착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8-30 00:00

본문

한국교계에서 가장 경계하는 이단인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씨가 8월 30일(토) 오후 6시 일본항공편으로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들어 왔다. 이 씨를 환영하는 플랭카드에는 "14차 동성서행"이라는 문귀가 들어가 있었다.

10.jpg
▲8월 30일 뉴욕에 도착한 이만희 교주

11.jpg
▲8월 30일 뉴욕에 도착한 이만희 교주

이단대책 전문지인 "교회와 신앙"은 신천지가 2012년부터 '동성서행'을 통해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며, 신천지측이 '동성서행'을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일(천국복음)을 다시 서쪽으로 가서 전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풀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성서행'이 시작된 2012년 7월 이만희 씨는 뉴욕 맨하탄 더 타임스 센터와 LA 구 수정교회에서 집회를 가진바 있다. 뉴욕에 도착한 이만희 씨의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회장 유상열 목사는 이만희 씨의 뉴욕일정을 조사하고, 신천지의 이단성을 알려 한인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제보: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 917-862-052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7건 37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순복음뉴욕교회, 브롱스 미국교회와 주의 사역위해 손잡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2일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2007-07-21
2007 뉴욕할렐루야 대회 강사 오정현 목사에 기대를 거는 이유 2007-07-20
2007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첫날부터 더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 2007-07-20
이재명 목사,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출간 2007-07-19
김용해 목사 은퇴찬하 및 지인식 목사 담임취임 예배 2007-07-16
‘디지로그 시대, 예배부흥과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2007-07-16
선량욱 선교사 ‘디지로그 시대를 간파하라!’ 2007-07-16
최홍준 목사 ‘디지로그시대, 목회전략과 리더십’ 2007-07-16
이재훈 목사 ‘디지로그 예배와 설교의 실제’ 2007-07-16
고성삼 목사 “개혁의 상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2007-07-16
뉴욕효신교회, 방지각 목사 은퇴및 원로목사 추대 2007-07-15
뉴욕효신교회, 문석호 목사 담임목사 취임식 2007-07-15
방지일 목사 “목사는 성도를 그리스도의 마음에 들도록 가꾸는 미용사” 2007-07-15
2007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2007-07-14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대회, 한국과 미국을 잇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열기 2007-07-14
2007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탈렌트 콘테스트 2007-07-14
2007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폐막 "끝이 아니라 시작" 2007-07-14
2007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한 젊은 영혼이 변한다면" 2007-07-13
큐가든성신교회 정광희 목사, RCA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선출 2007-07-13
뉴욕 선교사의 집, 뉴욕방문 선교사들이 쉴 장소가 마련 2007-07-12
뉴욕수정교회, 찬양사역자 최인혁 집사 초청 특별찬양 예배 2007-07-11
마지막 2007 할렐루야 준비 기도회, 이제 대회로 간다... 2007-07-10
한기홍 목사 "교회안에 중보기도자 세우기" 2007-07-09
아름다운교회, 뉴저지초대교회, 팰리세이드교회, 퀸즈한인교회 KPM 창립 2007-07-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