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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 2014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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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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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 신년하례예배가 2월 3일(월) 오전 11시 행복한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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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1부 예배는 경배와 찬양 이준규 목사(열매맺는교회), 사회 권형덕 목사(총무, 참아름다운교회), 기도 이순증 목사(의료선교회), 성경봉독 이은혜목사(회계, 순복음안디옥교회), 특송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설교 한재홍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봉헌기도 엄순희 목사(미국 레오니아장로교회), 축도 김정문 목사(증경회장, 성은장로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하례와 만찬은 장문성 목사(서기, 새동산장로교회)의 진행으로 회장 신년사와 만찬등이 이어졌다.


▲동영상/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이제 곧 그날을 보리라"

1부 예배에서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단장 양춘길 목사, 지휘 김종윤 목사)이 교협 신년하례에 이어 목사회 신년하례에서도 은혜로운 하모니가 특징인 특송을 했다.

한재홍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사도행전 13:21-23일 본문으로 "신실, 진실, 거룩"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은퇴후 한재홍 목사는 더욱 소신발언을 한다. 성도들을 위한 강단에서는 성도들에게, 목회자들을 위한 강단에서는 목회자들에게 보약같은 쓴소리를 망설이지 않는다. 한 목사는 다윗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목사가 되는 길을 찾았다. 다윗과 같이 자신에게 있어 신실한 사람, 사역에 있어 진실한 사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라고 부탁했다.

뉴저지 목사회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축구로 모임을 가지며, 오전 10시에는 남성목사합창단의 연습이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6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목사회는 기도회에서 은퇴목사 위로회까지 다양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자체 강사로 다양한 세미나가 특징이다.

뉴저지 목회자 산상기도회가 "이민교회를 향한 주님의 음성듣기"라는 주제로 2월 23일부터 2박3일간 파인힐 수양관에서 열린다. 산상기도회는 개인기도, 공동기도, 주제강의등으로 진행되며 강사는 김시환 목사와 양춘길 목사이다. 등록비는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가 헌금하여 무료이며, 30명 선착순 16일이 등록마감이다.

SNS 목회활용 세미나가 2월 10일(월) 오전 10시 하늘샘교회에서 열립니다. 강사는 이춘기 목사와 육민호 목사이다. 선교세미나가 "개교회 선교사역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3월 10일(월) 오전 10시 하나교회에서 이춘기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건강세미나가 4월 7일(월) 오전 10시 행복한교회에서 이순증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은퇴목사 위로회가 5월 12일(월) 정오 풍림식당에서 열린다.(문의 회장 201-615-1458, 총무 201-805-5129, 서기 646-241-625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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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 사모를 위해 정철웅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회장 이병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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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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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회장 이병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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