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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30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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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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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30회 정기총회가 9월 17일(화) 오전 10시 뉴욕효성례교회(김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부회장 김영환 목사가 관례에 따라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무기명투표에 의해 김재용 목사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신인 지방회장 김영환 목사는 선배들이 잘 해왔듯이 앞으로 1년동안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2년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책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지역에 147개, 텍사스에 75개의 회원교회가 속해있다. 반면 뉴욕은 30개의 남침례회 한인교회가 있다. 김영환 목사는 남침례회가 서부지역에 비해 동부지역에 잘 안 알려져 있다며, 남침례회를 알리는데 우선적으로 사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영환 목사는 연례행사로 해 오던 사모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본이 되는 좋은 목사님을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도 열며, 그동안 중단되었던 침례교 연합집회를 개최할 뜻을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회원교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송년모임, 지방회 주최 사모위로의 밤, 야외체육대회, 목회자 가족수양회, 연합청소년수련회등의 사업을 연례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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