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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와 함께 한 제 28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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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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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발자취 따라가며 영적 충전
성지순례와 함께 한 제 28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성료
세계 9개국서 150명 참석...제29회 세미나는 프랑스 파리서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가 주최한 제 28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들으라 이스라엘아! 생명의 말씀을 자녀들에게"라는 주제로 성지 예루살렘에서 지난 4월 10일부터 2주간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2박3일간의 강의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성지순례에 나서 참석자들에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목회 및 선교 정보와 더불어 영적 충전의 특별한 시간이 됐다.

총 27편의 비행기로 세계 각국에서 사역자 100여명과 평신도 50여 명 등 총 147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2천년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의 흔적을 따라가는 귀중한 순례와 함께 이뤄졌으며 참석자들 모두가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행인 장영춘 목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번 세미나에 있었다며 김성길, 김종준 공동대회장과 김주경 준비위원장,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담임목사와 교인들에게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러시아, 탄자니아, 케냐 그리고 한국 등 9개국에서 참가했으며 미국 내에서는 뉴욕, LA 등 10개주에서 참석했다.

9일 자정까지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참석자들은 10일 아침식사 후 오전 8시30분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세미나가 시작됐다. 예배는 글로리아선교중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돼 천성덕 목사(밴쿠버빌라델비아장로교회 원로)의 사회로 공동대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의 개회선언과 김성길 목사(시은소교회)의 환영사에 이어 기도 조응철 목사, 장영춘 목사가 답례사를 했다. 장 목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번 세미나에 있었다며 김성길, 김종준 공동대회장과 김주경 준비위원장,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담임목사와 교인들에게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성길 목사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어 강혜영 집사(퀸즈장로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성길 목사가 "길이 없어도"(고후4:7-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첫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모르고 떠났지만(8절)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았다며 하나님은 갈 길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분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계속된다고 강조하고 어떤 일을 당해도 주저 없이 100%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내 뜻을 버리고 시련과 고난과 함정 앞에서라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면 한평생에 평화와 천국의 삶이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역설했다. 축도는 황의영 목사(SBM 대표)가 했다.

김종준 목사 "다음세대를 세우자"

이어진 첫 강의는 김종준 목사가 "다음세대를 세우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종준 목사는 꽃동산교회의 사역인 어린이선교 영상소개로 시작했다. 김 목사는 어렸을 때 주님을 체험하면 절대로 주님을 떠나지 않는다. 은혜받은 어린이들은 부모들을 교회로 인도한다며 여호수아 갈렙은 그 시대 믿음의 용사들이었지만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은 것은 결정적인 실수라고 말하고 이 시대 교회지도자들이 깨달아야 할 말씀임을 강조했다.

휴식시간에 성지순례를 맡았던 이스라엘의 여행사 사장 사무엘 사마자 장로가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아버지는 이스라엘에 정착한 튀니지아 출신 메시아닉쥬로 이스라엘에 첫 기독교교회를 세운 장로다. 통역에는 최윤희 권사(퀸즈장로교회)가 수고했다.

권태진 목사 "부모의 회개로 자녀들이 바뀐다"

둘째 강의는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부모를 통한 자녀의 화와 복(삼하12:15-18:24-25)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권 목사는 죄 중에 잉태한 아들은 죽고 회개하고 태어난 아들은 영광을 얻은 본문처럼 부모의 회개로 자녀들이 바뀐다. 지식적 교육, 생활의 교육, 환경의 교육, 마음의 교육이 있는데 부모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교육이라며, 복음을 전하려면 사회적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에서 교회가 필요한 존재로 부각되기 위해 복지를 하게 됐으며 노인복지는 청소년들이 하게 한다고 방법론을 소개했다.

황의영 목사 "교회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점심식사 후 계속된 3강은 황의영 목사(SBM 대표)가 세미나 주제를 제목으로 진행했다. 황 목사는 신명기 6:4-9에서 강조되는 교육원리, 전통문화의 배경과 이상적인 기독교육, 이스라엘식 교육원리와 특징 및 교육의 효과, 오늘날 직면한 교회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황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의 초점으로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가치관 확립 먼저 기독교교육의 주체(부모)가 말씀으로 무장 생활 속에서 말씀을 자녀들에게 구체적으로 학습 가정에서 신앙과 전통을 이어가고 기독교문화를 형성 이를 위해 연구하고 준비한 SBM에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승천 목사 "교회가 목숨을 걸어야 할 것"

4강은 김승천 목사(퐁뇌프장로교회)가 맡아 행13:52을 본문으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26년 파리 목회를 소개하고 오늘날 대형교회들이나 목회자들의 비리들을 보며 한국 교회가 무너진다고 생각하지만 주일학교가 사라지는 것보다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고전11장 성만찬 말씀에서 서로 기다리라는 사소한 내용이 있지만 이것이 사소한 일이 아니고 본질적인 것이며 교회가 사소한 것 같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은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해할 수 없지만 각자의 생애에 닥친 닥치고 있는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을 붙잡게 하는 일들은 주님의 제자들은 죽도록 얻어맞고도 또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이런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종준 목사 "세계교회를 살리는 길"

저녁식사 후 시작된 영성회는 공동대회장 김종준 목사가 설교했다. 예배는 글로리아선교중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돼 천성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성환 목사의 기도 후 김진성 목사와 이선용 사모의 특송, 김종준 목사의 설교, 축도 여운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오전 강의에 이어 "세계교회를 살리는 길"(행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세계교회를 살리는 길은 어린이 선교라며 주일학교에 투자하면 장년부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제하고 어린이를 상징하는 꽃동산교회 개척의 배경을 설명하고 어린이들로만 개척한 지 4개월 후에 있은 여름성경학교 발표회를 통해 장년 136명이 등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자신의 간증과 더불어 꽃동산교회의 부흥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하나님은 어린 영혼들을 사랑하신다며 오늘날 어린영혼들은 강도를 만났다. 기독교교육은 말이 아니고 삶이며, 삶을 통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며 이를 위해 사역자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권태진 목사 "이 시대 속에서 지혜롭게 살려면"

둘째 날 첫 시간은 권태진 목사의 강의부터 시작됐다. 권 목사는 이 시대 속에서 지혜롭게 살려면(마12:38-45)라는 제목으로 1. 이 시대를 분별하라, 그리고 말씀을 기억하라, 2. 네 행위를 분별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3. 진리를 분별하라, 그리고 순종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권태진 목사는 군대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경우, 교회개척 당시의 이야기하며 인내에 대해 설명하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돌봄의 대상이며 악한 세대를 이기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많은 연단을 보내신다고 말했다.

장영춘 목사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울어야 한다"

두 번째 강의는 발행인 장영춘 목사가 눅 19:41-44, 23:26-31절을 본문으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 제목으로 강의했다.

장 목사는 1962년 부흥기에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가 희년을 맞아 교육대회를 했다. 당시 주일학교운동을 하던 친구 목사님들과 함께 그 교육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당시 교육받은 학생들이 오늘날 교회, 선교의 지도자가 됐다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르며 고난에 동참하는 모든 크리스천인 예루살렘의 딸들은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울어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그리스도뿐이라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릴 적 부모의 기도를 소개하며 진화론과 동성애가 만연한 이 시대에 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를 당부했다.

김혜천 목사 "신앙전수의 성경적 원리"

3강은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가 맡아 신앙전수의 성경적 원리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오늘 이 시대는 위기의 시대로 자녀들에게 남겨줄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성경의 모델들 조사 구체적인 신앙전수의 원리로 나눠 오늘날 보여주는 사회현상과 신앙모습을 설명하고 성경에 나타난 모세와 여호수아, 로이스 유니게 디모데 등 모델들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지녀와 함께 하며 말씀을 가르쳤던 모세시대는 여호수아세대에게 성공적으로 신앙전수를 했지만 정복전쟁에 몰입했던 여호수아세대는 자녀교육은 실패했다며 전세계적으로 보면 기독교의 쇠퇴와 부흥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자녀들의 신앙은 교회(목사 27%)가 책임질 수 없고 부모의 영향력(73%)이 가장 크고 친구(51%)가 그 다음이다. 모든 장소, 모든 경우의 총체적인 접근을 해서 믿음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기원 목사 "예수를 잘 믿고 잘 믿게 하는 목회"

점심식사 후 시작된 강의는 김기원 목사(장위제일교회)가 "예수를 잘 믿고 잘 믿게 하는 목회(요5:24, 약2:14-26, 롬10:9-11, 행16:30-31)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예수를 잘 믿기 위해서는 1.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2. 훈련이 필요하다, 3.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된다 4. 예수를 잘 믿는 증거는 예수 믿게 하는 것이다 5. 복음과 문화와의 관계 6. 한의 문화, 종의 문화에서 왕같은 제사장 문화로 거듭나게 하라 7. 사단의 맞춤형 작전 계획에 따라 강의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 문제는 믿음은 적은데 직분이 큰 것, 사랑은 많은데 잘못된 사랑이라며 비전문화를 가지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이성을 동반한 감성으로 믿음의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만형 목사 "세계한인교회를 위한 교회교육 제안"

마지막 강의는 김만형 목사(친구들교회)가 세계한인교회를 위한 교회교육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김 목사는 1. 현장 이해를 통해 교회교육을 분석하라 2. 담임목회자가 교육철학을 분명히 하라 3. 차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라 4. 균형있는 개발을 위한 예배와 교육을 디자인하라 5. 현장감 있도록 삶의 상황을 교실로 끌어와 배우는 진리가 현실에 연관되도록 하라 6. 행동의 변화를 지향하는 교육을 도모하라 7. 소그룹에서는 지식보다 관계를 더 중요시 하라 8. 학생들의 고민과 그들의 현재 필요에 해답을 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유연성 있게 활용하라 9. 자원봉사자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갖추라 10. 교회나 교단에서 교육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고 각 교회에서 계속 사역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는 주제에 따라 강의했다.

김 목사는 주일학교 없는 교회가 80%이상 되고 군인 중 교회경험이 있는 군인이 10%에 불과하며, 대학생 7%미만이 기독교인이다. 한국교회는 이미 동력을 상실했다. 사역자가 없는데 이는 미래가 없다는 의미다. 현실은 부정적이지만 준비되고 헌신된 사역자만 있다면 소망은 있다. 담임목사의 철학이 중요하다. 사람이 필요하다. 주일오전예배로 영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요지의 강의를 했다.

저녁식사 후 영성회는 글로리아선교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박규성 목사(퀸즈장로교회) 사회로 시작돼 기도 문경환 목사(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감), 특송 소철화 집사, 설교 김성길 목사, 축도 이수명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길 목사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

김성길 목사는 응답되는 기도(계3:2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이 한반도에 들어왔을 때 증조부님이 예수를 믿기 시작해 6대째 믿음의 가정을 지키고 있다며 6.25때 고모와 함께 소풍삼아 남하하고 호구지책으로 고아원에 맡겨져 많은 고생을 했을 때 기도했다. 고아원에서도 성경대로 살았다. 어릴 때 성령을 받아 기도하지 않으면 숨을 못 쉴 정도이고 성경이 꿀송이 같았다. 가장 기쁜 것 중 하나가 하나님 말씀이 깨달아질 때다. 계3:20은 기도에 관한 모든 것을 함축하는 요절이다. 응답될 수밖에 없는 기도가 더 정확한 제목이다. 우리가 필요하다고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요청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그것이 응답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반드시 응답된다. 기도는 응답이 먼저다. 하나님께 주피수만 맞춰라라고 역설했다.

마지막 날 아침 영성기도회는 동부개혁장신 뉴욕본교와 토론토분교 학생들의 합창으로 시작돼 문경환 목사 사회로 박상훈 목사 기도 후 이영섭 목사(볼티모어장로교회)가 설교했다.

이영섭 목사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꼭 지켜야"

이 목사는 예비하시는 하나님(고전2:6-11)이라는 제목으로 1. 하나님께서 예비하십니다(고전2:9) 2. 나의 길을 하나님만 아십니다(욥23:10) 3. 나는 하나님의 프로그램 속에 있습니다(고후12:9) 라는 세 대지로 말씀을 전했다. 올해로 성역 50주년을 맞은 이영섭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목사 될 것을 자타가 인정하고 순탄한 믿음 생활했는데 급체, 교통사고, 맹장염 등 죽을 고비를 3번 넘기면서 통곡 회개를 하고 말씀이 달라지고 부흥을 이루게 됐다고 말하고, 결혼간증을 하며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꼭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본지 미주크리스천신문을 위한 헌금시간도 가졌다.

김성길 목사 "다른 교회 성장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돼"

이어진 강의는 김성길 목사가 교회론(엡1:23) 제목으로 1. 교회의 목적과 명칭 2. 교회의 두 가지 비밀(엡5:22-32) 3.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아가1:5, 4:7) 4. 주님께서 이 세상에 세우시고자 하시는 교회(행1:6-8)라는 소제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7교회를 예로 들어 비교설명하면서 각 교회가 가진 사명이 다르므로 다른 대형교회 성장방법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구제나 교육, 병원 등은 복음전파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불과하며 목표는 아니다. 인간은 다 악하므로 복음이 들어가야 사회적 악도 해결된다고 전했다.

폐회예배는 사회자 김혜천 목사의 개회선언 후 글로리아선교중창단의 오프닝송, 기도 조상훈 목사, 특송 이선용 사모, 말씀 황의영 목사, 감사패 증정 및 감사의 말씀 장영춘 목사, 폐회사 및 폐회선언 김성길 목사, 광고 김주경 목사, 축도 김성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강사들과 김주경 선교사 및 사무엘 사마자 여행사 사장 등에게 전달했다.

폐회예배 후에는 곧장 성지순례에 들어가 첫날은 베들레헴 지역, 둘째날 13일에는 골란고원고 갈릴리 호수 주변, 셋째 날에는 이스르엘, 해안 평야, 넷째 날은 예루살렘 지역, 다섯째 날 사해, 마사다 등 남방지역 그리고 마지막 날엔 예루살렘 남은 지역을 순례했다.

한편 2014년 4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9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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