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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 9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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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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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 9회 정기총회가 2월 19일(화) 오전 선한목자교회(황영진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 황영진 목사는 지난 회기동안 월례회와 더불어 뉴욕영적각성 연합기도성회(강사 김명호 목사, 민락중앙장로교회)와 뉴욕영적각성 복음화대회(강사 주순영 선교사, 탈북배우)등의 사업을 펼쳤다. 또 전도대학교를 독립시켰다. 황영진 목사는 임기를 마무리 하며 "회원들이 30여명이 되는데 많이 참석을 못했다. 전도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라는 명언을 남겼다.

총회 임원선거는 흥미있게 진행됐다. 관례에 따라 부회장이 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부회장 박성원 목사가 하고 있는 나눔의 집 사역의 중책을 맡고 있어 고사의 뜻을 밝혔다. 따라서 총무 지인식 목사가 회장으로 점프하고. 부회장에는 허윤준 목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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