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03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3-07-01 00:00

본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식 목사)는 2003년 7월 1일 오전 11시 김기철 뉴욕한인회 회장(교협 부회계) 자택에서 제9차 실행위원회 및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평가회를 가졌다.

701.jpg

1부 예배는 김영식 목사의 사회, 이기천 목사의 기도, 김영식 목사의 설교, 허 걸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고 2부는 회의로 이어졌다. 회의에서 교협은 8월30일 링컨센터 에버리피셔홀에서 교협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기독교이민 100주년기념음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 교협 소속 모든 교회가 합심해 후원할 것을 가결했다.

회의 중 선교분과위원장이자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위원장인 김종덕 목사는 복음화대회 총 수입이 헌금 3만283달러, 지원금(교회 및 개인) 2만8,800달러, 강사헌금 1만달러, 순서지광고비 800달러 등 합계 6만9,883달러며 예상지출은 5만4,257달러41센트라고 보고했다.

실행위원회는 지출을 뺀 나머지 금액 1만5,000여달러는 청소년 선도와 선교에 사용할 것을 임원회에 일임키로 가결했다. 한편 김기철 부회계는 "뉴욕한인회가 피가 모자라 어려움에 처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헌혈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교협이 동참해 줄 것을 안건으로 제시해 실행위는 이에 동참키로 가결했다. 회의가 끝난 후 실행위원들은 김기철 부회계 자택에 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 2003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0건 33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가정교회 활짝 꽃핀 뉴욕, 첫 목회자 컨퍼런스도 뉴욕에서 열려 2009-02-05
교회가 실질적인 가정사역에 나서면 이혼의 3분의 2는 줄일수 있어 2009-02-04
미주한인장로회 신학교(뉴욕) 봄학기를 끝내고 은퇴하는 학장 한세원 목사 2009-02-04
한인가정 결혼실태 보고 - 3%만이 건강한 가정생활 2009-02-03
박수웅 장로 성(性)강의 "다윗은 넘어졌지만 요셉은 이겨낸 이유" 2009-02-03
뉴욕에서 이단세미나 인도하는 구원파 천적 정동섭 교수의 간증 2009-02-03
심의례 대표 편지 "암환자들의 모임, 새생명선교회를 아시나요" 2009-02-03
KMC와 UMC 손잡고 2009 신년하례회 2009-02-02
뉴욕전도협 정기총회, 회장 김영환 목사/부회장 이희선 목사 2009-02-02
바울선교회 2009 "연합 청지기 세미나" 열려 2009-02-01
황영진 목사 "청지기의 자세" 2009-02-01
양승구 목사 "바른기도, 응답받는 기도" 2009-02-01
조대형 목사 "구약의 구슬을 꿰어 봅시다" 2009-02-01
박수웅 장로 "항상 남편과 아내는 공사중" 2009-02-01
뉴욕교협, 한어권 청소년 사역자 초청 간담회 2009-01-31
뉴욕예본교회. 교회이전하고 이진석 목사 초청 성회 2009-01-31
미국 선의재단 정기총회 - 뉴욕선교사의 집 확대이전 추진 2009-01-30
간증과 함께 풀어낸 성기로 장로의 오병이어 설교 2009-01-30
뉴욕교협 임원단,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 찾아 노인들 위로 2009-01-30
한국 복음성가협회 회장 역임 김동국 "골방에서의 찬양을 아시나요?" 2009-01-30
뉴욕교협 이사회, 지난해와 비슷한 45만여불 예산 통과시켜 2009-01-30
선우권 목사 "목회자료와 목회기술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중요" 2009-01-29
송흥용 목사 "교회분쟁 원인과 피해최소화 하기" 2009-01-29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황은영목사 반대교인과 교단측의 주장팽… 2009-01-28
NYTS 동문회 총장초청 구정간담회 "살고있는 곳의 샬롬을 위해 나서야" 2009-01-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