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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미주총회 뉴욕노회 7차 임시노회 / 새한장로교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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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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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홍명철목사)는 2005년 8월 29일 제7차에 임시노회를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에서 가졌다. 이번 임시노회는 새한장로교회의 담임목사 청빙을 위하여 모여 김동열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인준하여 허락하기로 결의했다. 김동열 목사는 주사랑교회에서 부목사로 봉직하다가 새한교회로 청빙을 받았으며, 노회절차를 받아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은혜와사랑의교회(최기성목사)에서 고시청원한 2명의 장로고시도 치루어 합격된 사실을 보고했다. 뉴욕노회는 앞으로 노회차원에서 남미의 노회 인준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을 위해 선교위원회를 조직하여 선교지를 돕는 사역을 감당하기로 했다. 뉴욕노회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롱아일랜드장로교회(박노문 목사)에서 가을 정기노회로 모인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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