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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 "새해 믿으려면 제대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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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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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웨슬리부흥전도단(단장 조영철 목사)이 매년초 주최하는 132차 웨슬리신년축복성회가 1월 13일(금)부터 3일간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는 이용걸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

둘째날 집회는 인도 김종일 목사, 찬양과 경배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 기도 최운돈 목사, 특송 뉴욕성서교회, 설교, 봉헌송 뉴욕드림교회와 벧엘교회, 봉헌기도 김남석 목사, 알림 양민석 목사, 축도 송성모 목사등 미감리교 교회와 목사들이 순서를 담당했다.

이용걸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는 본문인 여호수아 3장 1-6절을 본문으로 "이렇게 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말씀요약이다.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과 홍해를 건너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요단강을 건넌 백성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백성들에게 알도록 하기위해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다. 본문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하게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신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에배드리는 자에 상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다 기록하신다. 사람은 잊을수 있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새해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교회 부목사가 설교하고 다음날 돌아가셨다. 그래서 저 자신도 설교하면서 오늘 마지막 설교라는 자세로 서야겠다고 다짐했다. 여러분들도 다음에 또 설교를 듣는다 생각말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설교를 들어라. 무슨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요단강에 도착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지만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아침은 하나님과 영적교제의 시간이다. 주님은 새벽미명에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셨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하나님에 열심히 구하면 정녕 돌아보시고 형통케 하신다고 하셨다.

부지런한 기도는 새벽에 나와 하는 기도이다. 새벽기도가 참 중요하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낸 일본인은 대대로 의사였다. 연구한 결과 성인병 환자의 공통점은 야행성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란다. 아파트 주차장에 좋은 자동차는 아침에 다 나가고 폐차일보 직전의 차만 늦게까지 남아있다.

성공한 사람은 다 아침형 인간이라면서 건강의 비결은 야행성을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는 것이라 말했다. 100일만 시도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새벽에 나와 기도하라, 새벽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이다. 자녀에게 새벽기도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새벽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도와주신다.

새해, 가보지 못한 초행길을 가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가.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가라고 지시한 것이 본문의 말씀이다.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하면 초행길을 바르게 성공적으로 갈수 있는가. 본문은 그 3가지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1. 언약괘를 쫓아가라

언약괘를 약 이천 규빗(9백미터)를 두고 쫓아가라고 했다. 랍비들은 9백미터가 안식일에 걸어갈수 있는 거리라고 계산하기도 했다. 너무 가까이 가다가 만질까 봐 9백미터 간격을 두고 따라가라고 했다.

다윗이 언약괘를 가져올때 수레에서 언약괘가 떨어지니 웃사가 붙잡다가 즉사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법궤를 만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들여다 보지말라 하셨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시다.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야 한다.

언약괘가 물에 빠지면 안되기에 요단강이 갈라졌다. 구약의 사람들이 언약괘를 따라간것처럼 우리는 말씀이나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사람을 보고 따라가지 마라. 십자가에 눈을 고정하라. 베드로가 주님에 눈을 고정하니 바다를 걸었다. 그러다 풍랑을 보니 바다에 빠졌다. 사건을 보지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라. 주님을 바라보고 사건보면 문제가 없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던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아야 한다. 사람을 쫓아다니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라. 여러분들은 복이있는 사람이다. 예수믿는 사람은 쫓아가야 할 대상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방황할때 인도자가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예수믿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복이 있는 자는 악인의 꾀에 쫓지 않는다고 했다. 왜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가. 사기를 당한자도 사기를 친 사람도 잘못이다. 욕심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주님만 바라보고 가기에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가고 아니면 가면 안된다. 다 간다고 해도 나는 가면 안된다. 이것이 복이 있는 사람,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의 자세이다.

금년에도 우리앞에 어떤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예스'와 '노'가 분명해야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이다. 누군가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할때는 말씀대로 서야 한다. 교회는 세상처럼 다수로 가결하는 것이 아니라 신본주의이다. 말씀대로 바로가야 한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가 오만한 자이다. 그런 사람과 같이 할 수 없다.

믿는 사람의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정말 예수를 잘믿으려면 왕따가 될수밖에 없다. 대학가면 신앙생활을 하게끔 놓아두지 않는다. 신앙을 지키려하면 왕따가 된다. 그래서 왕이 따로 놀아야지 대답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장차 주님과 함께 세상을 심판할 사람들이다.

사도바울은 자기 것을 다 포기하고 세상것을 배설물 처럼 여기고, 예수 한 분만을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심장이식한 사람들을 심리학자가 연구했는데 권총으로 자살한 사람의 심장을 받은 사람이 그렇게 다시 자살한다. 심장이식도 함부러 받을것은 아니다.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예수처럼 뛰어야 한다. 그것이 새해 축복의 길로 가는 길이다.

2. 스스로 성결케 하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이다. 내가 거룩한것 처럼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기전에 성결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강림하실때 요구하는 것이 백성에게 성결하라,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항상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전에 요구하시는 것이 스스로 깨끗하고 성결하라고 하신다. 재물과 재능에 관심이 없으시고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다. 여러분들은 택한 그릇이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신다. 그러므로 우리 몸은 항상 하나님앞에서 거룩해야 한다.

다윗은 창문을 열고 벌거벗은 여자를 보았다. 목사 세미나를 하면 컴퓨터 많이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목사치고 목회를 잘하는 사람이 거의없다. 그런시간 있으면 심방하라고 한다. 악한시대에 하나님앞에서 거룩하지 않으면 절대 사용하지 않으신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거룩이란 말의 뜻은 준비하라는 뜻이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초대교회가 어떻게 순결한 신앙을 유지할수 있었나. '재림신앙'이었다. 지금 주님이 오시면 주님을 맞이하겠다는 자세로 살아가니 나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이 시대 교인들은 종말론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 오늘이라도 주님이 오신다는 소원이 여러분들께 있기를 부탁한다.

초대교회 성도는 주님을 맞이하겠다는 생각으로 살았기에 믿음을 잃지 않았다. 성결은 짜른다는 뜻이 있다. 버린다는 말이다. 내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을 짜르고 버릴줄 알아야 한다. 버리면서 얻는 것이 진리이다. 취미도 신앙에 방해가 되면 버려야 한다. 그러면 신앙이 한 단계 올라간다.

성결하려면 버려야 한다.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집에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버려야 한다. 크리스찬은 노래방에 가면 안된다. 한입에서 단물이 나오고 쓴물나오면 되는가. 오늘 주님에 은혜스러운 찬양을 하고 내일 노래방가서 세상찬양을 하면 안된다. 버릴것을 다버려야 한다. 하나님앞에 결단해야 한다. 세상을 믿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길을 가는 여러분이 되라.

우리가 살았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죽은 신자도 있다. 육체에만 관심이 있고 영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육체만 생각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성결과는 관계없는 사람이다.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냄새가 아니라 사람냄새나는 사람이 많다. 냄새중에 가장 고약한 것이 사람냄새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냄새를 냈다. 예수냄새 좀 내라. 여러분 때문에 예수믿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작년 8월에 선교지에 가서 한 권사를 만났는데 그녀는 아버지를 '작은 예수'로 기억하고 있었다. 너무 은혜스러웠다. 목사가 된지 40년이 가까워진다. 그런데 한번도 나는 작은 예수라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그분은 들었다.

신앙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내로 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성결한 사람이다. 다 속여도 아내는 못속인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남을 따라하지 말라. 이민교회에서 사람을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다. 예수님만 따라가야 한다. 교인들에게 목사인 나도 따라가지 말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리지어가도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니라며 홀로가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3. 요단강에 들어서라

홍해를 가른 것은 갈라진후에 들어간 것이지만 요단강은 물이 있을때 들어선 것이다. 그래서 요단강에 들어간 것이 더 위대하다. 지금은 요단강의 폭이 좁다. 옛날에는 깊이 3-4미터, 폭은 30미터 이상이었다. 제사장이 믿음의 행동을 했다. 언약궤를 매고 백성이 다 건너가도록 강가운데 서있었다.

교회지도자들은 그런 희생이 필요하다. 백성들이 다 건나가도록 물을 막았다. 강을 건넌 백성이 백만이라고 계산하면 수학적으로 다 건너는데 5시간정도 걸린다. 제사장이 언약궤를 매고 요단강 가운데에서 5시간을 지켰다. 목사들은 주님이 보내주신 양무리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믿음은 지식은 아니라 행동이고 순종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했다. 그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믿음이다. 유태인들이 어릴때 부터 모자를 쓴다. 남자는 다 쓴다. 모자를 쓰는 의미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이것이 큰 힘이다. 유대인들의 머리가 다른 민족보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신앙으로 위대해졌다. 우리는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없이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믿음 좀 가지고 다녀라. 믿음을 교회에 두고 다니지 말라. 교회안에서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은데 나가면 믿음이 없다. 교회밖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간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야 한다. 어느 주일학교 교사가 비가오지 않아 학생들과 같이 산위에 올라가 기도하러 가자고 했다. 그때 한 학생이 비가온다는 믿음으로 우산을 가지고 산에 올랐다. 그 이유를 안 교사가 충격을 받았다. 그런것이 우리의 신앙이다. 병에 걸린 성도를 찾아간 목사와 장로가 하나님이 고쳐주실것을 믿는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나오면 아무래도 죽겠죠 한다.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어야 요단강을 건넌다. 하나님을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 자세로 강을 건너는 것이 믿음이다. 올해도 살다보면 여러분 인생의 요단강이 많을 것이다. 좌절하지 말고 요단강에 나아가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나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야 한다. 가야 할 길이 막막할때가 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길을 만들어 주실것이다.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신앙을 가져라.

독일의 어느 마을에 유태인 아버지를 존경을 하는 아들이 있었다. 부모에게서 신앙교육을 잘 받았다. 그런데 비지니스때문에 아버지가 개신교로 개종을 했다. 그 소년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잊어 버렸다. 그는 영국에 유학을 가서 하나님과 종교를 비판하는 책을 냈다.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는 바로 공산주의 이론을 만든 칼막스이다. 이 한사람 때문에 기독교가 얼마나 어렵게 되었나.

우리의 자녀들은 대학과 직장에 가면 85%가 교회를 떠난다. 그 이유는 아버지의 위선적인 신앙때문이다. 부모가 철저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녀가 교회를 떠날 염려가 없다. 그런 부모의 자녀들은 다 잘된다. 그런데 집에가서 애들 듣는데서 목사 비판이나 하는등 불신앙적인 행동만 하니 아이들은 보고 배운다. 오늘 집에가서 자녀들과 개끗히 청산하고 가라. 용서를 구하고 받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주일에 야외예배를 안간다. 아니면 아니다. 주일을 철저히 지키니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교회 주일학교에 7-800명의 학생들이 나온다. 그런데 주일이면 아이스크림차가 아무리와도 안사먹으니 코리안은 아이스크림을 못먹는줄 안다. 믿을바에 철저히 믿어야 한다.

사람을 모으려고 하지마라. 바르게 하면 하나님이 보내주신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양떼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양떼들을 신실하게 목양하는 목자에게 보내신다. 하나님앞에서 말씀대로 쫓아가야 한다. 다 옳다고 해도 말씀이 아니면 목사는 아니라고 하고 나아가야 한다. 교회에서 말씀대로 해야 한다.

사탄의 세력은 마직막때이므로 넘어뜨리려 한다. 내 신앙 내가 지키고 하니님앞에 바로 서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라.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라. 새해 요단강을 건너야 할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죽으면 죽이리라 라는 믿음의 자세로 들어가라.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장애물이 넘어지는 평탄의 역사가 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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