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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 순복음안디옥교회 11번째 성령집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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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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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11월 28일(월)부터 12월 1일(목)까지 말씀과 신유축복 은사자로 잘 알려진 장향희 목사(일산 든든한교회)를 초청하여 신유축복대성회를 열고 있다. 집회는 저녁 8시와 오전 5시30분에 열린다. 장 목사는 안디옥교회에서 11번째 집회이다.

첫날 집회에서 장향희 목사는 출애굽기 4장 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능력"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후에는 장향희 목사 집회의 하이라이트인 특별기도가 진행됏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사람이 부정적이면 안된다. 스스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괜찮다고 믿으면 괜찮다. 하나님 능력의 정비례 공식 3가지가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변하지 않고 영원토록 동일하다.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관계회복이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 물질관계등 3가지 관계가 중요하다. 3가지 관계만 잘되면 형통하다. 형통으로 오는 것은 안식의 축복이다. 안식은 평안이며 쉼의 축복이다. 이것은 형통이다. 잘되니 평안과 안식이 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는 것은 형통이며 안되는 것은 불통이라고 한다. 참안식의 축복은 위의 3가지 관계가 아름다워야 한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 자는 먼저 대접하라. 주는 자가 복이 있다. 죽은후 입는 수의는 호주머니가 없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라는 상징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아름답게 베풀줄 알아야 한다. 우리교회 직원은 3%, 교인은 1% 구조헌금을 따로내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우리교회는 아직 빚이 남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므로 긍정적이다.

주님 오실날이 가깝다. 믿음이 떨어지고 지금은 고르시는 때이다. 이단들이 교회안에서 누가 불평하느냐 보고 접근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부정적이고 비판하는 사람과 관계를 끓으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지옥을 보았는데 중직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목회를 그만두려고 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40일 금식시키시고 자아가 죽는 것을 경험했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울었다. 중직이라는 자들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을 보고 이유를 물으니 2가지를 대답했다. 첫째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둘째 하나님 뜻대로 해야한다고 했다. 우리가 모두가 신앙생활에 믿음이 있는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저주보다 축복의 용어를 사용하라. 3가지 관계(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 물질관계)를 다시 기억하라. 믿는 사람이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니 교회가 시끄럽다. 교회는 다른 사람을 보러 온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경배하러 온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에배를 드리며 다른 사람때문에 화를 낼 필요가 없다.

세상만사 내마음대로 사는 것은 아니다. 겸손해야 한다. 우리모두 마찬가지이다. 질병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아픈데도 감사가 되는가.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어려운 과정을 지나가 보니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일을 하고 계셨다. 주어진 현실을 보고 발을 동동구르지 말라. 감사하면서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지나고 보니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런 어려움을 통해 교만하지 않고 복음의 열정을 가지게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앞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 순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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