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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장로교회 교육관 헌당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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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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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견 한인교회에서 들려오는 교육관 건축 소식은 "왜 차세대 교육에 대한 말만 하고 투자 하지 않느냐"라는 불만에 대한 대답같이 들린다. 올해 9월에는 효신장로교회. 11월 초에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12월말에는 주사랑장로교회가 교육관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뉴욕교계의 역사에 이런적이 있었는가?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는 교육관 헌당감사예배를 11월 27일(주일) 오후 5시 드렸다. 주사랑장로교회가 신축한 교육관은 중고등부와 EM이 사용하는 지하 4천5백 스퀘어피트(SF), 유년부와 한국학교가 사용하는 2층 3천5백 SF등 총 8천 SF로 구성되어 있다, 주사랑장로교회는 본당과 신축교육관 사이에 유치부와 영아부가 사용하는 2천 SF의 교육시설을 이미 가지고 있다.

헌당 감사예배는 인도 이길호 목사, 기도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 성경봉독 조성득 목사(부노회장), 설교 박희근 목사(KAPC 뉴욕동노회 노회장), 건축경과보고 김종태 장로(건축위원장), 헌당기도 및 공포. 헌당감사헌금, 봉헌기도 장기수 목사(뉴저지 임마누엘교회), 축시 조의호 목사(뉴욕성화교회), 감사패 증정, 축사 조영길 목사(뉴저지 뉴호프장로교회)와 조문휘 목사(뉴저지 온누리장로교회), 축도 김남수 목사(KAPC 부총회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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