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감리사 지인식 목사)는 연례행사인 추수감사절 찬양제를 11월 27일(주일) 오후 5시 로즐린한인교회(김사무엘 목사)에서 열었다.

1부 말씀과 예배시간은 사회 김사무엘 목사, 기도 차철회 목사, 특별찬양 뉴욕지방 목사와 사모들, 말씀 지인식 목사, 축도 이후근 감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찬양의 시간은 김택용 목사(선교부 총무)의 인도로 뉴욕중앙교회(인성재 목사), 뉴욕제일교회(지인식 목사), 뉴 제너레이션 바이블 처치(이혜광 전도사), 퀸즈교회(이후근 목사), 청암교회(차철회 목사), 뉴욕소명교회(김기현 목사), 참사랑교회(은희곤 목사), 로즐린한인교회(김사무엘 목사)등 8개 교회가 나와 찬양을 했으며 연합찬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뉴욕지방은 이외에도 뉴욕성문교회(이성근 목사), 뉴욕화광교회(고민호 목사), 뉴욕푸른초장교회(신영철 목사), 뉴욕할렐루야교회(배경태 목사), 뉴욕주의빛교회(성영철 목사), 뉴욕엘림교회(고요한 목사), 흰돌제일교회(김택용 목사), 진솔교회(유명근 목사)등 16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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