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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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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1-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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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관위는 정회장후보 이종명 목사가 서류부적격 판정후 기자회견을 통해 재심을 공개적으로 신청해 옴에 따라 9월 `17일(토) 오후 5시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재심을 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김원기 목사는 재심의 두가지 조건을 말하며 "이종명 목사가 회의장을 방문하면 안되며, 소명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협측이 재심의 조건을 밝힘에 따라, 이종명 목사는 직접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지난 심사때와 같이 밀어붙이기식 재심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재심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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