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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할렐루야대회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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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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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최대의 개신교 연합행사인 2011 할렐루야대회(32회)가 9월 9일(금)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할렐루야대회 2일째 순서는 인도 이풍삼 목사(선교사분과), 장학금 전달식, 경배와 찬양 뉴욕효신장로교회 찬양팀, 통성기도, 은혜의 북소리 동산하람 찬양팀, 서창 미가엘 중창단(포항중앙교회), 대회기도 인도 문석호 목사(실행위원), 성경봉독 이주익 장로(부이사장), 축사 유병우 목사(뉴저지교협회장), 찬양 연합성가대(뉴욕예일장로교회 중심), 설교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결단의 기도, 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 헌금기도 임병남 목사(행정분과), 헌금송 송트리오, 광고 박태규 목사(진행위원장), 축도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의 전통대로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뉴욕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는 25명의 학생들에게 5백불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동영상] 장학금 전달식


▲ [동영상] 경배와 찬양 뉴욕효신장로교회 찬양팀


▲ [동영상] 은혜의 북소리 동산하람 찬양팀


▲ [동영상] 서창 미가엘 중창단(포항중앙교회)


▲ [동영상] 대회기도 인도 문석호 목사(실행위원)


▲ [동영상] 성경봉독 이주익 장로(부이사장)


▲ [동영상] 축사 유병우 목사(뉴저지교협회장)


▲ [동영상] 찬양 연합성가대(뉴욕예일장로교회 중심)


▲ [동영상] 설교 서임중 목사

첫날 1시간 50여분동안 말씀을 전한 서임중 목사는 둘째날 "통감의 지헤로 살아가라(사무엘상 12장 14-18절)을 본문으로 2시간 5분동안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사안수를 받는 당일날 아버지에게서 들은 교훈을 담은 말씀을 통해 △역사를 통해 자신을 거울로 보는 혜안을 열려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보는 영안을 열어야 한다 △작은자를 주님처럼 보는 심안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설교 마지막에 장로와의 감동적인 경험을 나눈 내용을 담은 저서 <레미콘을 돌리는 목사>를 소개하며 감동을 주었다.


▲ [동영상] 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


▲ [동영상] 헌금기도 임병남 목사(행정분과)


▲ [동영상] 헌금송 송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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