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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황 목사 "꿈을 갖자! 꿈꾸는 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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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1-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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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대회(New Awakening Conference)가 7월 6일부터 9일까지 펜실바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7일 스티브황 목사(뉴욕수정교회)는 청년 트랙에서 "꿈을 갖자! 꿈꾸는 자가 온다!(창세기 37:19)"라는 특강을 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사람이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무슨 영상을 그리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 성공적인 영상이 없으면 성공할 수가 없고 마음에 복된 영상을 그리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이란 반사에 의하여 비춰진 물체 또는 머릿속으로 그리는 모습이나 광경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에 따라서 그 마음에 그려진 것이 나타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실업가이며, 학자인 사람은 "실업가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능력 있고 지식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 어떤 영상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교회와 가정과 직장과 사업을 위하여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려는지가 대단히 중요압니다. 사람의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환상 또는 영상, 꿈은 잠재해 있는 의식을 자발적으로 활동하게 하는데 근본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창조적이고, 복된 영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복된 삶, 창조적인 삶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출세에 대한 영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출세하게 되고, 축복 받을 영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믿음이 바라는 것의 실상을 이루고, 보지 못한 것을 증거가 되게 하는 것과 같이 마음에 영상을 그리고 살아가면 그 영상이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꿈을 성취하기 원하는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꿈을 꾼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사역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는 너무 일찍 포기한다는 것이다.

하바드대학교의 탄생

젊은 청교도 목사님 가운데 John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1637년에 미국 신대륙의 꿈을 안고 미국 땅에 찾아 왔습니다. 이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인생을 펼치면서 한번 살아 보자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그는 미국 땅에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불과 1년이 지나지 못한 1638년에 폐결핵 진단을 받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결핵은 아주 심각한 병이었기 때문에 그는 이제 자신이 죽어 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임종 직전에 자기의 재산을 헤아려 보니까 별로 없고, 이 사람이 책을 좋아 했는데 자기 책이 한 300권이 있었습니다. 이 책들을 어떻게 할까? 기도하다가 자기 도시에 새롭게 시작된 대학 뉴타운 칼라지라는 대학이 있었는데 그 대학에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책 300권을 기증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면서 기증서 에다가 한 장의 편지를 더 첨부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이 사람의 유언이라고 할 수 있고, 혹은 신앙 고백서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문의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었다고 합니다. ‘나는 이 땅에 꿈을 안고 찾아 왔습니다. 나는 좀 더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고, 좀 더 법률도 공부하고 싶었고 또 과학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신학자, 훌륭한 법률가, 훌륭한 과학자는 나의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를 부르신 것 같습니다. 내 이 땅에서 다하지 못한 꿈 이것을 나의 후학들을 통해서, 후배들을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합니다. 내가 학교에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서 나는 훌륭한 신학자, 훌륭한 법학자, 훌륭한 과학자들이 이 대학에서 길러져 이 땅을 풍성하게 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위대한 거인들이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감동적인 이 책 기부도서를 받은 이 학교의 이사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이제 이 젊은 목사 John을 기념하기 위하여서 그의 성을 따서 학교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합니다. 이 사람의 Full Name, 전체 이름이 뭐냐 하면, John Havard였습니다. 이 학교는 뉴타운 칼리지에서 하버드 대학으로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꿈은 이 대학을 통해서 분명히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 젊은이의 꿈, 이 젊은이의 기도 속에서 위대한 미국, 위대한 하바드의 꿈이 자라가게 된 것입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잠언 29:18) 다시 말하면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꿈이 성취된다는 것은 인간에게 최대의 기쁨일 것입니다. 인간은 꿈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꿈의 성취를 위해 고통을 참고 대가를 치릅니다. 꿈을 위한 고통이 크고 대가가 클수록 성취의 환희와 기쁨은 비례적으로 클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러나 꿈을 꾼다고 모두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비록 주어진 환경이 성공에 어느 정도 작용할 수 있으나 결정적일 수는 없습니다. 사회학자 커밍 워크(Cumming Walk)는 사람의 성공 요인을 네 가지로 요약했습니다. 성공을 위한 요인의 ① 지능, ② 지식, ③ 기술, ④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요인 중에서 성공에 대해 93%이상의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태도’라고 합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그 태도에 따라 성공을 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승패가 갈리는 것입니다.

안철수와 박경철을 압니까. 안철수는 컴퓨터 백신을 발명하여 세계 어느나라에서 만든 백신보다 좋은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으며, CEO자리에서 물러나 고문이사로 활약하고 있고, 은퇴하면서 60억의 재산을 회사 전직원들에게 주식으로 나누어 주었으며 지금은 카이스트 교수로 있습니다.

박경철 의사는 안동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의사로 진료를 하다가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주식 사이트에 글을 올려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주식 투자 전문가이고, 2005년에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2)’이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필명을 날렸다. 지난해에는 그가 펴낸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 그해 각종 언론매체에서 경제분야 추천도서로 꼽히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또한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특강요청이 쇄도하는 자기계발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이 지방대학에서 토론 강의를 통해 그들의 관심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두 사람에게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점은 그들의 마음 자세입니다. 그들의 태도입니다. 자기 본인들에게 대하는 태도, 사회를 보는 태도, 남을 보는 태도, 젊은 층을 이해하려는 태도와 함께 어울러 가는 태도입니다.

우리의 태도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능, 지식. 기술이 다 필요하지만 올바른 태도가 없이는 그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선물 가운데 하나는 성취의 기쁨입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그 꿈을 이룰 때, 우리 인간은 최상의 기쁨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없기에 이룰 수 있는 성취도 없고, 또한 성취를 통해 그 놀랍고 신비로운 기쁨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원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꿈과 소원 그리고 어떤 목표를 가진 사람만이, 그 소원과 목표에 대한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꿈을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꿈을 발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꿈

그렇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꿈이 무엇인가? 그것은 KINGDOM DREAM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꿈입니다! 이 꿈은 American Dream 보다 큰 것입니다. 그리고 더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이유, 메시야를 보내시겠다고 구약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예언이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뿐만 아니라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신 이유와 성령기름부으심의 목적이 바로 이 하나님의 꿈, KINGDOM DREAM과 연관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예수 잘 믿어서 좋은 학교 들어갔다? 예수 잘 믿어서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예수 잘 믿었더니 인생이 잘 풀린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앙인가요? 예수를 잘 믿었는데 좋은 학교 못 들어가고, 예수를 잘 믿었는데도 좋은 직장에 취직못하고, 예술르 잘 믿었는데도 인생이 계속해서 산 넘고 또 산을 넘는 삶이라면? 이때 여러분은 생각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이 중요한 것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이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고 있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꿈의 성취와 꿈의 완성

오늘 본문은 이제, 요셉의 꿈이 성취되는 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꿈이 다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꿈이 성취되는 것과, 꿈이 완성되는 것은 다릅니다. 꿈이 성취되는 것과 꿈이 완성되는 것은 어떻게 다릅니까? 꿈의 성취가 우리의 목표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꿈의 완성은 꿈의 성취를 통해서 열매를 맺게 되는 삶의 모습입니다.

고등학생이 목표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꿈을 가졌고 성취되었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감격이 있습니다. 입학해서 3년 내지 4, 5년의 땀과 수고, 고통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환희를 느낍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끝났습니까? 대학생활에 대한 꿈의 완성을 향해 새로운 출발이 된 것 아닙니까? 일 단계 또는 이 단계 꿈이 성취됐을 뿐입니다. 완성을 향해 달려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요셉을 통해 배워야 할 교훈 세 가지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도 이런 놀라운 꿈의 성취가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요셉의 꿈의 성취를 통해서, 꿈이 성취되는 축복된 순간에 우리가 배워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꿈을 품고 충실하게 일하는 자를 위해 무대를 준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충실하게 일하며 기다리는 동안 요셉을 위해 역사의 무대를 준비하셨습니다. 옥에 갇힌 지 2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꾸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둘째로,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았던 요셉에게 꿈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억울한 일도, 인내하는 훈련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분별하는 능력도, 지나온 세월을 해석하는 지혜도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년 초에 특별새벽기도회를 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묵상을 강조 합니다. 각 사역이 분주하게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합니다. 왜 합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축복은 다양합니다. 사명, 가치, 보람, 하나님의 뜻, 어찌됐던 하나님의 꿈을 담을 그릇입니다. 꿈과 환상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것들을 영으로 보고, 영으로 느끼고, 영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꿈들이 제 생애 가운데와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 가운데 점점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그릇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열린 그릇, 깨끗한 그릇, 큰 그릇을 준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하나의 문을 닫을 때, 또 다른 문을 열어 주신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의 인생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인생의 게임이란,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문이 닫혔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원리요, 섭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십니다. 이 길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더 놀라운 계획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하게 신뢰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어진 권준 목사의 강의에서도 요셉과 꿈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권 목사는 자신의 꿈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을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는 요셉의 성품이 나타난다며 3가지를 전했다. 첫째 성실하게 인내했다. 둘째 선한 양심으로 정직했다. 셋째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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