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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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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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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단체가 속한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대책 총 연합회(이하 세이총)"는 지난 5월 16일 "최바울 씨와 '인터콥선교회'를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의 4번 항목에 "최바울 씨는 모 신학대학에서 목회자가 되기 위한 필수 연구과정인 M. Div.를 하고 모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였으나 M. Div.를 하지 않았고 목회자가 되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MA과정에 입학했고 그나마 마치지도 못하고 제적당한 사실이 확인되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멘넷에 기사가 오르고 몇일후 인터콥 최바울 대표의 학력에 대한 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최 대표가 M. Div. 과정에서 공부하지 않았다는 성명서 내용에 대한 반박내용이었습니다. 이후 5월 19일 세이총은 "최바울 씨의 신학연구 경력에 대하여"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아세안연합신학대학 최바울(최한우) 학력증명서를 통해 최바울 대표가 M. Div.가 아니라 MA과정을 공부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최바울 대표는 19일 아멘넷에 이메일을 보내 자신의 학력에 관한 기사가 허위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명예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니 즉시 삭제와 해당학교 대학원장에게 전화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총장의 직인이 찍힌 학교 정식공문이 틀렸다면 공문으로 확인되어야지 전화나 이메일로 확인하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수 있었으며 확인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6월 1일 뉴욕방문중이었던 최바울 대표는 아세아연합신학교에서 MA과정이 아니라 M.Div.를 공부하다가 중단했다며 잘못된 관련 기사들 내리고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아멘넷이 조치를 하지 않음에 유감과 더불어 강력히 권고를 해왔습니다.

6월 2일 세이총은 전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말썽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라며 인터콥 최바울 대표 학력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세이총은 학교 측에서 보낸 정식공문에 의하여 발표한 것이지, 최바울 씨의 학력을 조작하거나 거짓으로 발표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이총의 성명서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식경로로 받은 서류에는 최바울 씨가 M.A.를 중퇴, 제적당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후 사실확인 재요청에 대해서 M. Div. 3학기를 이수하였다는 담당자 개인의 메일만 받았다 △착오와 과정에 대하여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거절을 당했다 △학교 컴퓨터 전산상으로는 분명히 M.A.로 되어있었는데, 세이총의 성명서 발표후 총장의 지시로 수정하였다고 담당자가 말했다 △만약에 학교 측에서 다시 공적인 문서를 보내오면 M.A. 제적에서 M. Div. 제적으로 명칭만 수정될 것이다.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대책 총 연합회의
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


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전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말썽이 있었던 것은 유감입니다. 그러나 학력 문제가 불거진 원인은 세이총의 책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멘넷의 질문은 "어느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며 어느 교단에서 안수를 받았습니까?"이었으며, 최바울 씨는 자신의 신학연구 경력에 대해서 아세아연합신학대학 M. Div.과정에서 "공부했다"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여 의례히 다 마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 자신이 수강했던 과목을 가르친 교수에 대해서 "지도교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학위 논문을 지도한 교수였던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한 점은 단순한 오해나 실수라고 보기에 어렵다고 봅니다.

2.
학교 측에서 총장의 직인과 담당직원들의 이름이 기록된 서류를 절차를 밟아 정식 경로로 발급하여 보냈고, 그 속에 M.A.를 중퇴하였고, 제적을 당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최바울 씨가 보내온 성적증명서에 대해 사실 확인 의뢰한 재요청에 대해서는 M. Div. 3학기를 이수하였다는 담당자 개인의 메일만 받았으며, 그 착오와 과정에 대하여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또 세이총 위원이 한국의 아세아연합신학대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였으나, 학교 컴퓨터 전산 상으로는 분명히 M.A.로 되어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으며, 현재 세이총이 발표한 이후에 총장의 지시로 수정하였다고 담당자가 말한 점. 세이총에서 첫 번째 공문과 컴퓨터 전산 상에서 수정한 사실과 과정에 대해서 다시 공문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그에 대한 공식 서류의 발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에 책임이 있다면 학교 측에 있는 것이지 세이총의 책임과 실수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3.
비록 남침례교단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다 마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안수를 주기도 한다고 하지만, 최소한 목회학 석사 과정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대부분의 교단의 목사 안수의 상식적 조건을 지키지도 않고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은 원칙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또 남침례교단의 안수위원의 메일에서도 "M.A.의 학력이었다고 들었다"는 내용이 있는 점. 최바울 씨 자신이 합동 교단이나 통합 교단에서 받아주면 편목 과정을 이수하여 가입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점에 대해서는 최바울 씨가 해명할 문제라고 봅니다.

세이총은 최바울 씨의 학력을 조작한 적도 없고 거짓으로 발표한 적도 없으며, 학교 측에서 보낸 공문에 의하여 발표한 것이며, 만약에 학교 측에서 다시 공적인 문서를 보내오면 수정할 용의는 있으며, 그 수정할 내용은 M. A. 제적에서 M. Div. 제적으로 명칭만 수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1992년 8월에 M. Div.를 입학하여 1년 6개월을 공부하였다고 하였으나, 최바울 씨가 제시한 성적증명서 상에는 왜 1991년 8월부터 입학한 것으로 되어 있는지, 학교 전산망에는 왜 현재까지 M.A.제적으로 되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으며, 또 언제까지 공부했는지, 무슨 과목을 이수했는지, 몇 학점을 취득했는지도 알 수 없으며, 최바울 씨가 "학력을 인정하여 목사고시 후 안수를 받았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바울 씨가 해명하여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주후 2011년 6월 2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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