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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C&MA, RCA 2011 신년감사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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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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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김혜천 목사) 신년감사예배가 1월 11일(화)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장영춘 목사는 엡 5:15-21를 본문으로 '크리스천 삶의 오직 3대 우선순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자의 자세를 권면했다. 또 미국과 조국을 위해(박대원 목사), 총회 노회 교단 발전을 위해(장영호 목사), 선교사 목사 가정을 위해(문종은 목사)의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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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뉴욕과 뉴저지 지역 연합 신년하례식

RCA 한인교협(총회장 황영진 목사) 뉴욕과 뉴저지 지역 연합 신년하례식이 1월 10일(월) 오전 11시 뉴저지 시온제일장로교회(정병일 목사)에서 열렸다. 이종표 목사는 "삶의 목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으며, 식사와 친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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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동부, 동북부지역회 연합 시무 감사예배

C&MA 동부지역회(회장 이지용 목사)와 동북부지역회(회장 김동욱 목사) 연합 시무 감사예배가 1월 11일(화) 오전 10시 지구촌선교교회(고석희 목사)에서 열렸다. 설교를 통해 김수태 목사는 성결과 거룩을 강조하고 성장제일주의를 경계했다. 한편 C&MA 총회는 내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용커스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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