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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이대위, 생애의 빛(SOSTV) 이단관련 주의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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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1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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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jpg뉴욕교계의 일간신문에 지속적으로 5단 광고를 내고 있으며, 뉴욕지역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생애의 빛(SOSTV)"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동부이대위 회장 이종명 목사는 "생애의 빛 강병국 씨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도들은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말고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병국 씨는 예장 고신 2009년 총회에서 이단성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고신측은 "강씨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한국에 지부를 둔 '생애의 빛'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살아남는 이들>을 통해 그릇된 사상을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신측은 "강병국 씨는 예정론과 구원론에 위배되는 사상을 전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 정통 교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받아들여 온 '원죄'교리까지도 부인하는 등 교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극히 위험한 주장들을 하고 있다"고 보고한바 있다.

한편 한국교계의 이단대책 전문지인 <교회와 신앙>은 이단/사이비 문제단체 인터넷 주소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 안에도 강병국(생애의빛)의 SOSTV 홈페이지도 포함되어 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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