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교회 프로그램, 아이들을 거리가 아니라 교회로 모이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할로윈 교회 프로그램, 아이들을 거리가 아니라 교회로 모이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10-31 00:00

본문

10월 31일 세상이 할로윈이라는 이름으로 즐길 때, 뉴욕일원 일부 한인교회들이 예배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었다. 신앙의 어린이들은 각양각색의 의상을 하고 거리가 아니라 교회에 모여 즐거운 게임들을 즐겼다.

1031.jpg

뉴욕새천년교회에서는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렬 목사)가 주최가 되어 할로윈 어린이 전치를 열었다. 게임방, 아트방, 풍선아트방, 어른들을 위한 네일서비스방등 참여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재미있게 진행됐다.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는 체육관에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놀이기구들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프라미스교회는 한인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민족 어린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7건 30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 평가위원회 구성 2010-11-23
뉴욕교협 1차 실행위원회 - 혁신적 회기의 기본정책은? 2010-11-22
고훈 목사 "임직을 축하하지 마라" / 하은교회 임직식 2010-11-21
김용익 회장 "제비뽑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2010-11-17
미주연회 1대 감독 한기형 목사의 절망과 2대 이후근 목사의 희망 2010-11-17
[인터뷰] 한규삼 목사 "이웃의 연약한 교회를 이렇게 섬기겠다" 2010-11-16
이광희 목사가 주장하는 계파정치 해결방안 제비뽑기가 최선? 2010-11-15
뉴욕목사회 39회기 정기총회-회장 김용익/부회장 김승희목사 2010-11-15
신재영목사 "뉴저지초대교회 임기제는 비성경적/하나님뜻 거역" 2010-11-14
뉴저지 초대교회 6대 담임 한규삼목사 위임예배 2010-11-14
블레싱교회(박희열 목사) 창립예배 2010-11-14
다락방과 관련된 뮤지컬 ‘언약의 여정’ 뉴욕 상륙 2010-11-13
송흥용 목사 "미국교계 회의문화와 한인교계 회의문화의 비교" 2010-11-12
이단대처에 앞장서야 할 (원로)목사들이 대처 대상되어서는 안돼 2010-11-11
회장 김종권 목사 "웨체스트 교회협의회는요..." 2010-11-11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앞두고 투표권자는 - 법인가 사랑인가? 2010-11-10
미기총 제2의 도약선언, 순회 간담회/홍보와 발전의견 청취 2010-11-09
[분석] 이동원목사의 설교 마무리는 왜 회중을 움직이는가? 2010-11-08
정인영 목사 성역 50주년 및 출판 감사예배 2010-11-08
박수복 목사, 뉴욕수정교회 원로목사 추대 2010-11-07
이동원 목사 "33세에 소천한 바보 의사의 삶을 통해서 본 부흥" 2010-11-07
이동원 목사 "지식위주 제자훈련이 아니라 예수님의 하트" 2010-11-03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창립 - 회장 한창연/이사장 오응환 2010-11-02
37회기 목사회 마지막 임실행위원회-공정한 선거관리 해주세요 2010-11-02
이광희 목사 "붕당으로 인한 계파 막기위해 제비뽑기를" 2010-11-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