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선선교회,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생명선선교회,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6-27 00:00

본문

작년 12월 제1회 'Life Line Concert 2004'를 성공적으로 열어 주목받았던 생명선선교회(대표 유태웅 전도사)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란 제목으로 월례 정기모임을 연다.

매월 3째주 주일 오후 7시(첫 모임 7월 17일)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리는 모임에는 매월 찬양축제와 더불어 7월 영상드라마, 8월 영화 미션, 9월 이용식 선교사(문화사역) 초대, 10월 이상숙 전도사(청소년사역) 초대, 11월 연합찬양사역자 초대, 12월 성탄축하 찬양축제의 내용으로 열린다.

미국 땅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훈련기지인 문화센터를 통하여 이들을 문화선교사로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생명선선교회는 유진웅, 유태웅, 유현웅 삼형제가 주도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1986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3형제 찬양 콘서트 예배'를 시작으로 결성된 전문 사역자들이다.

작년 12월에는 미국의 다문화, 다민족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위해 제1회 “Life Line Concert 2004" 콘서트를 열어 대성황을 이루었다. 생명선선교회 사역팀으로서는 기획팀과, 오케스트라, 찬양팀, 드라마팀, 워십팀, 미디어팀, 청소년 사역팀, 그리고 문서사역팀으로 나누어진다. 본격적인 사역을 위해 3년간 준비해 왔다.

생명선선교회 유태웅 대표는 "이번 월례모임은 선교사역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 모임을 통해 찬양과 문화 사역을 통해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으며,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태웅 대표는 "뉴욕이 기독교 문화사역, 세계의 중심지인 만큼 사역이 더 깊은 의미가 있다. 뉴욕이 변해야 세계가 변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에 동참하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연락처 (718)428-4671 / (646)258-4161, 
선교회 홈페이지(www.nyllm.org)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0건 36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교회 청빙위원회, 안민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2007-09-18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민경수 목사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7-09-17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 뉴욕노회, 2가지 굿뉴스 전해 2007-09-17
순복음안디옥교회 21주년 맞아 37명 임직 2007-09-16
정경남 집사 선교간증 "선교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2007-09-15
뉴욕예일장로교회 토요한글학교에 학부모가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 2007-09-15
"3인 3색 콘서트" 최명자 사모, 황국명 목사, 손영진 사모 2007-09-15
유상열 목사 특강 "기독교와 음악" 2007-09-14
김준식 목사 “목회는 신학과 지식만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냐” 2007-09-13
트렉터 트레일러 드라이버로 목회하는 "잃은 양 찾는 교회" 김명식 목사 2007-09-11
뉴저지교협 2007 정기총회, 회장 정창수 목사/부회장 김준식 목사 2007-09-10
뉴욕전도대학 개강 및 이사장/학장 취임 감사예배 2007-09-10
박세록 장로 "구제, 봉사, 선교는 서로 다르다" / KPM 선교세미나 2007-09-09
뉴욕전도대학교 새학장 이희선 목사 2007-09-09
[원로에게 듣는다] 한세원 목사 "믿음만큼 덕과 절제도 필요" 2007-09-09
뉴욕교회 30주년, 선교중심의 다양한 행사 펼쳐 2007-09-07
박석지 장로 "사랑하는 뉴욕장로교회를 떠나면서 드리는 말씀" 2007-09-07
[인터뷰] 순복음뉴욕교회 영어권 교회, PIF 김상래 목사 2007-09-06
뉴욕감리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학기 열린문화센터 2007-09-06
김혜택 목사 "미주한인교회가 한국교회가 철수한 아프칸으로 가자" 2007-09-06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어린이 위한 AWANA 교육 프로그램 개설 2007-09-06
[인터뷰] 뉴욕밀알선교합창단 이정복 지휘자/윤영애 권사 2007-09-04
뉴욕장로교회에서 나온 200여명 예람교회 개척후 첫예배 2007-09-02
뉴욕예람교회가 원한다면 뉴욕장로교회와 같은 노회에 들어갈 수 있을까? 2007-09-02
순복음뉴욕교회 스데반청년선교회 Jesus Festival 2007 2007-09-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