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할렐루야대회 뉴욕장로교회/2인 준비위원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10 할렐루야대회 뉴욕장로교회/2인 준비위원장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04-19 00:00

본문

뉴욕교협(회장 신현택 목사)은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4월 19일(월) 오전 10시30분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사회 김용익 목사(목사회 부회장), 기도 이기천 목사(목회분과), 설교 최창섭 목사(직전회장), 대회를 위한 특별기도 인도 김영환 목사(기도분과), 광고 이종명 목사(총무), 축도 신현택 목사(회장)순으로 진행됐다,

성인대회는 김삼환 목사를 강사로 7월 9일(금)부터 3일간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에서 열린다, 목회자 세미나도 12일 오전 열린다. 어린이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M대회는 7월 15일(목)부터 3일간 샤론 차를 강사로 열린다, 장소는 미정.

다음은 대회에 관련된 회장 신현택 목사의 발언을 정리했다.(괄호를 친 부분은 편집자가 추가했다.)

○‥2010년 할렐루야대회의 주제는?

"이땅을 새롭게 하소서!"

○‥장소를 뉴욕장로교회로 결정한 이유는?

대회를 치룰만한 교회가 3군데가 있다. 몇년간 대회를 열었던 프라미스교회는 장소가 작아서 뉴장으로 결정이 났다. 뉴욕장로교회는 본당 2,500명, 식당 2,000명, 소강당 800명등 5천여명을 수용할수 있다. (김삼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렸던 2000년 할렐루야대회도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강사 김삼환 목사에 대해

김삼환 목사는 강사로 승락한후 기도를 많이 해주고, 좀 큰 곳에서 대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만 했다. 뉴욕은 악한 영인 이단들이 판을 친다. 기도할때 모든 악한 영은 물러갈줄 믿는다. 기도를 많이 해달라. 큰일을 하려면 사단이 역사를 한다.

○‥준비위원장이 2명인 이유는?

지난 대회보다 더블로 많은 사람을 보내주실것 같다. 이종명 목사는 내적인 일을, 김승희 목사는 외적인 일을 담당한다.

○‥2010년 대회가 다른대회와 다른 점은?

항상 대회를 하면 믿는 자들의 잔치를 했다. 불신자를 위한 대회를 할것이다. 특히 할렐루야대회 홍보대사 이애숙 집사(코리아나)를 보내준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대한민국 홍보대사에서 주님의 홍보대사로 변한 이 집사가 불신자 동원에 큰 도움을 줄것이다.(거의 모든 대회가 불신자 참가를 언급했으나 사실상 동원에 실패했다.)

-------------------------------------------------------------------------------------

2010 할렐루야대회 조직표

대회장: 신현택 목사
부대회장: 김원기 목사, 유일용 장로, 손석완 장로
총무: 이종명 목사
서기: 박이스라엘 목사, 부서기: 박성원 목사
회계: 이광모 장로, 부회계: 김기호 목사
사무간사: 유경희

공동준비위원장: 이종명, 김승희 목사
부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
진행위원장: 유상열 목사

기도분과: 김영환, 송일권, 장에즈라 목사
기획분과: 주효식, 한준희, 임병남 목사
음악분과: 이광희, 지인식, 신우철 목사
홍보분과: 황영진, 이풍삼, 정순원 목사
사업분과: 이재덕, 이성원, 박맹준 목사
예배분과: 김희복, 현영갑, 최요셉 목사
여성분과: 윤숙현, 장경혜, 이승진 목사
전도분과: 이희선, 손한권, 양승호 목사
차량분과: 김명옥, 박태규, 이창남 목사
재정분과: 지교찬 목사, 최재복장로, 이주익 집사
협력분과: 이만호, 김홍석, 김현규 목사
영접분과: 허윤준 목사
동원분과: 김연규, 함성은, 안승백 목사
상담분과: 박진하, 오태환, 한기술 목사
안전관리분과: 노기명, 임재홍, 김진화 목사
청소년분과: 김바울, 이재홍, 황스티브 목사
유년분과: 이지용, 신인화, 한석진 목사
의료분과: 정낙진 장로
안내분과: 손석완 장로, 이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2건 30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상복목사 후임에 남가주 사랑의교회 김승욱목사 내정 2010-05-25
이스라엘에서 온 정태권 목사 "왜 이스라엘이어야 하는가" 2010-05-25
박은조 목사 "시대별 3가지 건강한 교회" 2010-05-24
문형준 목사 "목회의 고난을 통해 인도하신 하나님의 큰 영광" 2010-05-24
뉴욕어린양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10-05-23
뉴욕교계의 자랑, 2010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훈련 시작 2010-05-23
방지각 목사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2010-05-22
아멘넷 7주년 특별집회 -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0-05-21
양춘길 목사 "성도들은 목회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2010-05-21
세대간의 장벽허물기 운동/영어권 목회자들의 모임 결성 2010-05-20
믿음의 표상, 전 연세대 총장 박대선 목사 추모기도회 2010-05-17
박은조 목사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 2010-05-17
언더우드 선교사의 증손자 목사가 설교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2010-05-16
예일장로교회 창립 17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 2010-05-16
림형천 목사 "이웃교회가 잘 성장하면 기분이 좋은가" 2010-05-16
림형천목사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대하지 마라" 2010-05-15
원로 최이열 목사등 일부 목회자들이 5월 11일(화) 오후 지구촌세계선교… 2010-05-14
[인터뷰] 노진산 목사의 건강한 교회에 대한 특별한 인식 2010-05-01
김성곤 목사 "교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두날개하지 말아야" 2010-05-13
한종은 목사 "건강한 교회를 향한 3가지 방향" 2010-05-13
PCUSA 정기노회 - 팰리세이드교회와 최정훈목사 안건 다루어 2010-05-13
시각장애인 월스트리트 증권분석가, 신순규 집사의 간증 2010-05-13
정확히 3분의 2로 통과한 동양제일교회 빈상석 목사 2010-05-12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2010-05-13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고난을 받는 3가지 태도" 2010-05-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