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2회 정기노회 - 노회장 신재영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2회 정기노회 - 노회장 신재영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03-16 00:00

본문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2회 정기노회가 3월 16일(화) 오전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결정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신재영 목사, 목사 부노회장 조인목 목사, 장로 부노회장 전말용 장로, 서기 김재권 목사, 부서기 정철 목사, 회록서기 신상훈 목사, 부회록서기 김도완 목사, 회계 김승환 장로, 부회계 염충국 장로.

노회장 신재영 목사는 노회원 권일연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 노회원의 복지문제, 노회원간의 친교와 교제, 목회자 계속 교육등 사업계획을 밝혔다.

회무처리를 통해 우드버리장로교회 임시당회장 김병모 목사 시무청원을 받아들였다. 김 목사는 매코믹 신학원과 KPCA 신학원을 졸업했으며 여러교회를 거쳐 2009년부터 우드버리장로교회에서 사역해 왔다. 또 김은국 목사가 시무하는 하늘문교회를 회원교회로 받아들였다.

김창길 목사는 "PCUSA 동부한미노회가 회관을 중심으로 부흥하고 있다"라며 노회발전을 위해 회관운영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노회는 40만불을 주고 구입한 노회회관 운영을 위해 유급 비서를 채용키로 했다.

또 성서대학이 목회자를 위한 재교육과 평신도교육을 위한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성서대학을 신학교까지 업그레이드하여 신학교까지 육성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의 소속교회는 28개이다. 전체교인의 수는 5,141명이며 평균 교인수는 184명이다. 단 3개교회에서 교인수가 나와있지 않아 통계가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 노회안에는 뉴저지 최대규모 교회인 뉴저지초대교회가 있으며 성인 세례교인의 수는 2,049명이다. 28개 소속교회중 교인이 100명 이상되는 교회는 9개(32%)이며 타 노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2건 3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창섭 목사 "할렐루야 대회가 절실히 필요한가? YES" 2010-04-19
2010 할렐루야대회 뉴욕장로교회/2인 준비위원장 2010-04-19
박옥수씨측 반박문 발표 2010-04-16
KCTV 창립10주년 기념 김홍도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10-04-15
박옥수 맨하탄 집회 저지 - 2차 집회 2010-04-15
김영주 목사 "설교동영상이 불신자 전도에 도움이 되나요?" 2010-04-15
퀸즈소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혐의로 체포 2010-04-13
뉴욕선교사의 집 확장이전 감사예배 2010-04-13
뉴욕교계 피켓시위, 박옥수씨측과 일촉즉발의 위기속 진행 댓글(1) 2010-04-12
뉴욕한민교회 주영광목사 취임식 2010-04-11
[인터뷰] 이길호 목사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 2010-04-09
뉴욕교계, 구원파 박옥수씨 뉴욕활동 적극 저지에 나서 2010-04-08
인기가수 출신 조하문 목사 "가짜신앙에서 깨어나라!" 2010-04-08
201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평가회 2010-04-08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7개지역에서 열려 2010-04-04
한종은 목사 "개척목회-교회성장과 원칙사이" 2010-04-04
이용걸 목사 "영생장로교회가 큰교회로 축복을 받은 이유" 2010-03-29
뉴욕충신교회 2010 성금요일 성찬예배 2010-04-03
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가 말하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와 연합 2010-04-01
조의호 목사의 아들 조한경 목사, 뉴욕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으로 2010-03-31
2010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삼환 목사 2010-03-29
뉴욕장로교회 대형 임직식/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아 2010-03-28
이용걸목사 "내 힘으로 신앙생활 하려말고 은혜의 바다에 잠겨야" 2010-03-28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2010-03-27
이용걸 목사 "경제적 육체적인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2010-03-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