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NKPC 회장 임기마친 안창의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국장로교 NKPC 회장 임기마친 안창의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6-26 00:00

본문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NKPC,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는 6월 23일부터 나흘간 볼티모어의 Four Points 쉐라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오늘의 교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부회장인 이승태 목사(샬롯제일한인장로교회)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37대 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친 안창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626.jpg
▲안창의 목사(좌)와 이승태 목사(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임기를 마치게 됨을 감사드린다. 회원교회와 회원들의 협력에 감사드린다. NKPC 회원 사이의 연동 의식을 갖고, 정체성과 긍지를 갖고 부름받은 한인교회로서 사명을 다해야 한다.

하루에 1분씩 미국교회들과 회원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운동와 한 달에 10불씩 내는 미래 비전 펀드 모금에 많은 교회들이 협력해주기 바란다. 앞으로도 기도운동 계속해야 한다. 사람을 세워서 일할 수 있는 틀이 세워지도록 해야한다.

이번 총회는 칼빈 탄생 5백주년을 맞아 좋은 강사를 모시고 오늘의 교회를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교회들의 사명을 일깨우는 자리였다.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참가해주어서 감사하다.

처음 시작하는 시간부터 은혜가 넘쳤다. 시간시간마다 찬양과 기도로 은혜롭게 모임을 가졌다. 한인교회들이 협력해서 큰 역사를 이루자.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6건 32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RV차량에 몸을 싣고 7년째 복음전하는 박승목 전도자 부부 2009-07-20
[인터뷰] 한규삼 목사 "미국 이민 교회가 특별히 힘써야 할 부분은" 2009-07-20
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 2009-07-19
화재난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일년만에 새장소 찾고 헌당예배 2009-07-19
자살 예방 세미나 - 한인사회 자살율 10% / 개신교 비율 높아 2009-07-17
라마단 집중 새벽기도회 - 이슬람은 금식기도/기독교는 중보기도 2009-07-16
NO 교단, YES 목사안수 - 한독선연 뉴욕에서 첫 목사안수 2009-07-16
분립후 KAPC 뉴욕노회 임시노회 - 노회장 김혜천 목사 2009-07-14
분립후 KAPC 뉴욕동노회 임시노회 - 노회장 조영길 목사 2009-07-1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 분립예배 2009-07-14
이동원 목사 "우리는 다 고슴도치와 같다" 2009-07-13
2009 할렐루야대회 폐막 - 전도와 선교대회로 역사에 기록 2009-07-12
이동원 목사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선물" 2009-07-11
2009 할렐루야대회 2일 "결신과 전도헌신의 시간이어져" 2009-07-11
이동원 목사 목회자 세미나 인도 "포스트모던 시대의 설교" 2009-07-11
뉴욕침례교 지방회 "이동원 목사님 환영합니다" 2009-07-11
2009년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 어린이 50여명 결신 2009-07-11
이동원 목사 "'누가 왜 무엇이 거듭나야하는가'" 2009-07-11
2009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 강사 이동원 목사 2009-07-11
할렐루야대회 강사 이동원 목사 "3일 다 결신의 시간 가질터" 2009-07-09
질문과 답으로 보는 할렐루야대회 30주년 2009-07-08
역대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9-07-07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 / 2009 대회 어떻게 진행되나? 2009-07-06
전도하고 보니 신천지 - 뉴욕신천지 경계령 2009-07-05
퀸즈장로교회, 후임내정자 박규성 목사 부임 2009-07-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