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숙 사모가 절하며 황영진 목사에게 시계를 전한 사연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황은숙 사모가 절하며 황영진 목사에게 시계를 전한 사연

페이지 정보

신학ㆍ 2009-04-19

본문

박태희 목사(서울 성락성결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가 뉴욕일원에서 연속으로 "춘계 신유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4월16일(목)부터 19일(주일)까지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 4월23일(목)부터 26일(주일)까지 새언약교회(이희선 목사), 4월30일(목)부터 5월3일(주일)까지는 뉴저지 에셀교회(조재원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18일 열린 낙원장로교회 집회에서 통성기도후 박 목사는 "야곱의 5가지 능력(창28:15-22)"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1. 큰꿈을 꾸어라  2. 기도 줄을 잡아라 3.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4. 7전8기로 일어나라 5. 하나님을 만나라"라며 "야곱처럼 큰꿈을 품고 기도 줄을 잡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7전8기로 일어나서 하나님을 만나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교회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원로목사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또한 장로님들이 애쓰셨다" 라며 낙원교회 장로들을 앞으로 초청해 십자가를 선물하며 앞으로도 충성할것을 부탁했다.

또한 황영진 담임목사와 황은숙 사모를 초청하여 이민목회의 수고함을 치하하며 시계를 선물했다. 박 목사는 "5명이 함께 개척하여 1만5천명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금식할때나 기도할때 나와 함께 했던 시계"라며 선물을 소개했다.

박 목사의 인도에 따라 황은숙 사모는 남편에게 절을 하고 직접 시계를 남편에게 채워주며 주님오시는 날까지 주님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과정을 통해 목사를 돕는 배필로 사모는 남편을 잘 도와 주며 공경해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박 목사는 "아픈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는데 병이 낫는 기적의 역사가 있었다"고 전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목이 아팠던 성도가 기도를 받고 시원함을 느꼈다고 간증하며 "기도를 통하여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태희목사 약력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졸업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박사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48회 총회장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21대회장 *한기총 공동회장겸 북한교회 재건위원장(현)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역임 *서울신학대학교 장학재단 이사장 *한국 기독교 지도자 협의회 공동회장 *성락성결교회 원로목사(현) / 저서=*성공의 길 *성공의 좌표 *성공의 열쇠 *도덕재무장(역서)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목사에게 시계를 전한 사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