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64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64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4-17 00:00

본문

4월 14일(화) 오전10시 30분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제64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정기노회가 열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노회장 지교찬 목사, 기도 정대영 목사, 설교 지교찬 목사, 축도 정익수 목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성찬식은 김월조 목사의 집례로 열렸다.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찬송을 부른 후 김 목사는 “받아 먹으라(마태복음 26장 26-29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병위원 김종완 목사와 분잔위원 한상흠 목사로 성찬식이 진행되고 강유남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를 통해 새 임원을 선출했다. 노회장 지교찬 목사, 부노회장 강유남 목사, 서기 한상흠 목사, 회록서기 김종태 목사, 회계 김종완 목사. 또 뉴욕퀸즈동부교회와 뉴욕헤브론장로교회의 교회합동을 가결하고, 박금식 이규석 이수종씨를 전도사로 인허하기로 허락하다.

폐회예배는 노회장 지교찬 목사가 성경 요한복음 3장 17-19절을 봉독 한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후 축도로 절차를 마감했다.

해외총회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4건 3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설교의 달인, 곽선희 목사 "듣는 순간 변하는 말씀의 능력" 2009-04-25
가정교회 사모들 "어떻게 목사를 잘 내조할 것인가?" 2009-04-24
영혼구원 가정교회 컨퍼런스 폐막 - 우리의 VIP는 불신자 2009-04-23
최영기 목사 "가정교회 도입이전 목사의 의식변화가 먼저" 2009-04-23
김원기 목사 "30년목회를 회개하고 종교혁명 가정교회 전도자로" 2009-04-23
가정교회 목회자들의 릴레이 "나는 이렇게 가정교회를 정착시켰다" 2009-04-22
안관현 목사, 제자훈련에서 가정교회로 정착하고 인정받기 까지 2009-04-22
최영기 목사, 한인교회 영어회중 다민족으로 나가야 2009-04-22
NYTS 도시천사상 한국 CBMC 중앙회장 김수웅 장로 수상 2009-04-22
송병기 목사 "마지막 남은 나의 목회는 가정교회를 위해 살겠다" 2009-04-21
가정교회 컨퍼런스 "개척부터 가정교회로 시작한다" 2009-04-21
가정교회 35차 목회자 뉴욕컨퍼런스 "가정교회는 21세기 교회대안" 2009-04-20
뉴저지 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 창립 2주년 2009-04-20
황은숙 사모가 절하며 황영진 목사에게 시계를 전한 사연 2009-04-19
뉴욕교협 제11회 청소년 농구대회-우승 지구촌교회 2009-04-18
장애인의 달 연합행사 '함께 걸음 한마당' 2009-04-18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64회 정기노회 2009-04-17
미주성결교 제30회 정기총회 - 총회장에 윤종훈 목사 2009-04-16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평가회 "지역연합을 할렐루야대회까지" 2009-04-16
이슬람 선교대회 "이슬람과 싸우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2009-04-16
합동 미주총회 뉴욕노회 제15회 정기 노회 - 노회장:옥영철 목사 2009-04-15
이슬람 선교대회 "선교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2009-04-15
RCA 동북부 교협 정기총회, 회장 김기호 목사/부회장 황영진 목사 2009-04-14
뉴욕전도대학 - 학장 김영환 목사, 이사장 허윤준 목사 체제 출범 2009-04-14
이슬람 선교대회 "무슬림은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긍휼을 누려할 대상" 2009-04-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