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목사, 뉴욕전도대학 학장과 뉴욕전도협 회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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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3-2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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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는 3월 24일(화) 오전 모임을 가지고 학장에 김영환 목사를 선출하여 김 목사는 뉴욕전도협 회장과 산하 전도대학 학장을 겸하게 됐다.
뉴욕전도대학 이사장에는 오태환 목사가 추천됐으나 고사하고 있어 새로운 이사장이 추천될 예정이다.
김영환 목사는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있다. 현재 35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학생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학장은 각 교회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학생모집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목사는 새로운 뉴욕전도대학 교수진 구축, 재정확보를 위한 이사진 영입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는 현재 김영환 김혜택 김희복 박마이클 양승호 오태환 이희선 정춘석 허윤준 목사로 구성돼 있지만, 이만호 목사와 황영진 목사가 새롭게 이사진에 참가하는등 변화가 예상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전도대학 이사장에는 오태환 목사가 추천됐으나 고사하고 있어 새로운 이사장이 추천될 예정이다.
김영환 목사는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있다. 현재 35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학생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학장은 각 교회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학생모집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목사는 새로운 뉴욕전도대학 교수진 구축, 재정확보를 위한 이사진 영입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는 현재 김영환 김혜택 김희복 박마이클 양승호 오태환 이희선 정춘석 허윤준 목사로 구성돼 있지만, 이만호 목사와 황영진 목사가 새롭게 이사진에 참가하는등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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