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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 교단 미국 동부지역 지방회 박마이클 목사 총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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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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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이클 목사(한마음교회)가 지난 10월 11일 열린 총회에서 "메트로폴리탄 뉴욕침례지방회" 총회장에 연임됐다. 부총회장은 Rev. Tom Wayne 가 선출이 됐다.

"메트로폴리탄 뉴욕침례지방회"은 남침례 교단 안에선 2번째로 큰 지방회로 현재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 소재 226개의 남침례교단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그중에 한인 침례교회들도 뉴욕/뉴저지를 포함하여 31 - 34개 정도의 교회가 속해 있다. 

총회 신안건에선 뉴저지 지역에에 속한 교회중 15교회가 뉴저지 지방회로 독립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 한인 지방회는 각각 2000년도에 따로 나누어서 모임을 갖고 있다.

박마이클 목사는 "개척교회 적극지원, 침례교단 교회들의 건강한 교회상 정립, 목회자들간의 연합"등의 계획을 밝혔다. 한인목회자로서 박 목사는 "한국과 미국 주류목사들이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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