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 양육시스템" 교회정착 도우미 집회 연속으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두날개 양육시스템" 교회정착 도우미 집회 연속으로 열려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8-10-10 00:00

본문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개발한 "두날개 양육 시스템"은 컨퍼런스와 5차례의 집중훈련을 통해 뉴욕등 미주교계에 잘알려졌다.

배웠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교회에 적용하는 것이다. 교회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당장은 열매가 없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9월 말 풍성한교회 김성국 목사는 "5년은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날개 양육 시스템"이라는 상품의 뉴욕 대리점 애프터 서비스가 철저하다. 한번 팔았다고 나 몰라 하는 식이 아니라 제품을 구입한(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제품을 잘 사용할수 있도록(교회에 잘 적용할수 있도록) 소비자교육이 철저하다.

지난 9월 29일부터 2일간은 풍성한 교회의 김성국 목사를 초청하여 이미 교육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두날개 양육 시스템" 적용 세미나를 열었다.

10월 27일(월)부터는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에서 지난 기회를 놓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세미나를 연다. 최재호 목사는 처음으로 뉴욕에 "두날개 양육 시스템"을 소개했고,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13일(월) 부터 3일간은 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에서 이대우 집사(온누리드림교회)를 초청하여 평신도지도자 연합집회를 연다. 이전 세미나는 목회자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집회는 평신도를 위한 집회이다.

온누리교회 담임 이근호 목사는 셀목회에 관심을 가지고 40명의 성도들과 시작하여 600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이근우 집사는 셀 리더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9건 31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09 해외기독문학출판의 밤-500여 편의 원고 2009-12-29
뉴저지 안디옥장로교회, 황은영목사 반대측 교인들의 승소 2009-12-29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4일 - 폐막 2009-12-29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3일 2009-12-29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2일 2009-12-29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1일 2009-12-28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준비와 오픈 2009-12-27
프라미스교회 34주년 창립기념예배 및 임직식 2009-12-28
2009년 아멘넷 선정 뉴욕/뉴저지 교계 10대뉴스 2009-12-24
뉴욕전도협의회 2009 송년감사예배 및 회원가족잔치 2009-12-21
양춘길 목사가 말하는 이시대에 가장 파워풀한 목회 리더십은? 2009-12-15
뉴욕목사회 2009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 2009-12-14
뉴욕수정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박수복/스티브 황 목사 2009-12-13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 성역 50주년 감사예배 2009-12-13
뉴욕예일교회 창작뮤지컬 드라마 "돌아온 방탕한 아들" 2009-12-13
누구 잘못?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동양제일교회 구하기 2009-12-12
김일광 목사 소천후 뉴욕동양제일교회 풍전등화 2009-12-09
PCUSA 정기노회 - 세대교체 노회장 허봉기 목사 2009-12-09
박종일 목사, 뉴욕에도 성산교회 개척하고 2개교회 목회 2009-12-07
뉴욕장로교회 제4회 크리스천 영화제-최우수 작품상 Prayer 2009-12-07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지역 노회들 중남미 선교바람 2009-12-06
최일도 목사가 말하는 한경직/손양원 목사 2009-12-05
미동부 이대위의 걸음마 수준 이단대처 - 이단판별지침 조차 혼란 2009-12-04
뉴저지 교협 기자간담회 "연합의 한계를 넘으라" 2009-12-03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 탄생 150주년 축하예배 2009-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