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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보다 웃기는 장경동 목사 스마일전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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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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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는 8월 8일(금) 저녁 인기강사인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를 초청하여 스마일전도축제를 열었다. 집회는 저녁과 새벽으로 11일(월)까지 진행된다.

장경동 목사는 지난 1월 CTS가 주최한 집회를 같은 장소에서 연바가 있다. 이번집회에는 장경동 목사의 부인과 자녀들이 같이했다. 김남수 목사는 장 목사를 소개하며 "년초에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다시 우리교회가 모셨다. 장 목사는 교회 안다니는 분들에게 유명하다"고 말했다.

첫날집회임에도 순복음뉴욕교회 교인외에도 많은 타교회성도들이 참가하여 본당을 대부분 채운재 집회가 진행됐다. 둘째날도 성황속에 진행됐다. 다음은 2일간 장경동 목사의 말씀내용이다.

둘째날-본문 마가복음 1:39절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다니시며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더라고 했는데, 예수믿는 사람은 전도하는 사람아며 전도하는 사람은 도를 전하는 사람이다. 다른 종교는 구도의 종교 바로 도를 구하지만 기독교는 도를 전하는 종교이다.

요14:6에서 "내가 곧 길이라"고 했고 막16:15에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는데 복음 전파는 큰소리로 외치라는 의미가 있다.

전도는 복음이란 말을 넣지 않았는데 전파에는 복음을 넣었다. 복음의 뜻은 복된소식이고 복음은 죄없으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부활하셨고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사실이 복음이고 줄여 말하면 예수죽음은 내죽음이다. 더 간단하게는 예수 내구주라 표현할수 있다.

엡4:26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교훈하셨다"는 분을 내며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누군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였다는 것이고 누군가 전도를 하였다면 나 또한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고 누군가를 위하여 전도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땅끝까지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가르친다. 우리가 땅끝까지 가지 못하더라도 이근방이라도 다니며 전도하자.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만나는 사람에게만이라도 전도하자. 나는 전파하면 되고 복음을 받은 사람은 믿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전파만 하면 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겼다고 성경은 교훈한다. 사실 전도는 내가 하지만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본인이 할 일이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며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셨다. 행10:38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성경은 교훈한다.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결국 착한 일이다. 이세상에 사는 가운데 가장 착한일은 복음전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비유가운데 씨뿌리는 비유가 있는데 옥토에 떨어진 씨앗과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과 자갈밭에 떨어진 씨앗과 길가에 떨어진 씨았이 있다. 씨앗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은 결국 마귀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주님도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다. 승리의 삶이 되기를 기대한다.

성경에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 기도하며 깨닫는 가운데 내가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 하다가 뒤돌아 봤을때 30명 60명 100명이 있을때 바로 이사람이 옥토와 같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믿고 구원받고 그러한 숫자가 많다면 이는 옥토와 같은 마음이다.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일까 이시간에 생각해보자.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성경은 교훈한다. 마귀의 자식인 우리가 전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는 것이다.

엡2:1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 풍속을 쫒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말씀했다.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귀이다.

요13:2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롯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를 팔기는 가롯유다가 팔았는데 생각은 마귀의 생각이었다고 성경은 교훈한다. 막9:22에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라고 한것은 사람한테 생각을 귀신이 불어 넣은 것이라고 말씀한 사실을 깨달았다.

결론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분 혈기 성질을 죽여야 한다. 그것을 통하여 마귀가 틈을 타게 된다. 모든 성도들이 옥토가 되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

첫째날-본문 마가복음 1:35절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새벽미명에 기도했다. 어떤 목사는 새벽기도가 있어서 좋다고 하고 어떤분은 힘들어 한다.

중요한것은 현상이 아니라 본질이다. 믿음에 따라 새벽기도가 달라진다. 다른길을 말하지 말고 믿음을 이야기 하라. 은혜받아서 새벽예배가 좋아지기를 기대한다. 예수님은 하시는데 왜 새벽기도를 할 사람은 안하는 것인가? 삼성 이건희 회장은 미래가 걱정하느데 노숙자는 걱정을 안하느 것과 같다.

사람은 몇시에 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일어난 시간이 중요하다. 새벽은 먹은것이 다 소화가 되어 신경집중하여 공부를 잘하게 된다. 무당도 굿은 저녁에 한다. 저녁의 영은 더럽다. 하지만 새벽에 역사하는 영은 깨끗하다. 그래서 새벽기도가 응답을 받는다. 성경의 역사는 새벽에 일어나다. 만나 내린것, 홍해바다가 열린 것. 여리고성이 무너진것은 모두 새벽에 일어났다.

욕들을 소리이지만 더도말고 덜도 말고 장 목사만 같아라. 먼저 국민을 즐겁게 한다. 한국은 교통사고 1등이다. 미국은 자동차가 많지만 벌금티켓이 비싸고 신용에도 지장이 있다. 영화 포레스검프에서 주인공이 이유없이 뛰어도 수백명이 같이 뛰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뛰어도 동조하는데, 이유와 목적이 있다면 더 동조할것으로 보고 교통지키기를 상징하는 녹색조끼를 입었다. 사람들이 관심을 일으켜 지금은 만명이 그것을 입었다. 목사인데 왜 그런일을 하는가? 그것은 목사가 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설교와 전도만으로 안될것 같다. 그후 교회차량도 벌금티켓이 줄어 들었으며, 한국의 사고율도 줄어들었다.

광주에 부흥회를 하느데 한 여인이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평생을 병과 시름하고 살아왔다. 방송설교를 보다 내가 하는 설교중 하나님의 능력은 약한자도 강하게 한다는 것을 듣고 그 말씀이 레마의 말씀으로 그녀에게 꼽혔다. 그래서 내가 집회한다는 장소를 널리서 찾아와 참석한 이후 몸에 힘이나고 건강해졌다. 그녀처럼 하나의 말씀이 레마의 말씀이 되어 여러분에게 꼽히기를 바란다.

성경은 엘리야 3년 기근동안 모두가 굶주렸다. 한여인이 마지막 남은 빵을 먹으랴고 하느데 엘리야 목사가 왔다. 그는 그것으로 나를 대접하라고 했다. 이런 경우 여러분은 "주의 종을 잘만나야 해"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생각이 대단해 마지막 남은 한조각의 빵을 대접했다. 대접을 받은 엘리야는 기근이 끝날때 까지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했다.

왜 많은 과부중 그녀가 은총을 입었나? 한샘병에 걸린 나아만이 요단강 목욕을 7번하고 나았다. 중요한것은 나아만외에도 한샘병에 걸린 사람이 있었지만 그만 은혜를 받았다. 나사로는 동생 마리아가 3백 데나리온짜리 향유를 깬 믿음으로 3일만에 살아났다. 어느때이던지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사람이 있다. 이번집회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집회가 되리라.

예배는 주님과의 만남이다. 예배에 안올때 주님이 나에게 바람맞은 것이다. 남자에게 일주일 바람맞은 여자가 일주일이상을 더 기다리겠는가? 하지만 주님은 여러분을 기다리신 날이 더 많다. 주님은 내일 새벽에도 기다리신다. 주님을 바람 맞히자 말자.

새벽에배가 힘들지 않는 사람이 돼야 한다. 새벽예배를 드리는 것은 현상이고 본질은 기쁘게 드리는 것이다. 예물을 드리는 것은 현상이고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 본질이다. 십일조와 함께 중심도 드려야 한다.

시골교회 목사가 첫열매를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했다. 그러니 교인들이 가지 오이 호박 토기등을 가져와 교회가 동물농장이 됐다. 그런데 소는 새끼를 안낳는가? 그런데 송아지는 왜 안가져 오나? 목돈이니 그런 것이다. 월급의 십일조는 가능하지만 퇴직금은 안된다. 십일조를 즐겁게 하라.

우리 또래 목사는 목회학을 조동진 목사가 지은 책으로 공부했다. 조 목사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시골교회에 부임했다. 가난한 떡장사 여인 교인의 집을 방문하니 떡 몇개를 대접했다. 그냥 먹을수 없어 간절히 기도했다. 그순간 하나님이 감동을 주는데 십일조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혹시 십일조를 아는가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 그녀는 자신의 형편이 서러워 울었다. 그리고 그녀는 십일조로 동전하나를 냈다. 그것을 보는 순간 목사는 눈물이 돌았다. 성경에 울어서 손해본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눈물에 약하다. 직행기도이다. 씰데없이 울지말고 하나님 앞에서 울으라. 누물이 아나면 기도하다 슬픈 생각을 해 눈물을 나게하고 눈물 날때쯤 기도를 다시하라.

조동진 전도사가 서울교회에 청빙을 받아 갔다. 어느날 중년의 풍채좋은 여자가 찾아왔다. 그녀가 바로 떡장수 였다. 애가 초등학교때 공부를 잘해 나중에는 이천군수가 됐다며 십일조를 하라는 충고를 고밥게 생각했다.

십일조도 기쁘게 하라. 10분의 1을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10분의 9를 받는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이론과 실제의 차이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명으로 성전을 지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자에게 요구하신다. 기쁨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돼라.

하나님이 여러분에 이야기 안하는 것을 가슴 아파해야 할일이다. 하나님은 믿음이 없느 사람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기쁨으로 순종해야 믿음의 관계가 된다. 우리학교 졸업생중 내가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됐다. 그이유는 내가 예수를 잘믿어서 이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그냥 나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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