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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주최 교회활성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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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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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가 주최하고 뉴욕교협과 목사회가 후원하는 '교회활성화 컨퍼런스'가 효신장로교회에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오전에서 저녁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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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활성화를 위한 성경적 열가지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장하지 않거나 침체된 교회 혹은 기울어져가는 교회의 열가지 징후들,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교회의 열가지 표시들, 활력 있고 건강한 교회로 인도하는 열가지 필수요소들, 교회의 재생명력 공급을 위한 열가지 전략들, 전략적인 사역에 있어서 세가지 최우선 전략들, 교회의 재활성화 케이스 스타디, 교회의 재활성화를 위한 세가지 근본적인 원리들, 개혁 부흥 그리고 재활성화 혹은 영적 재생명력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의로 첫날 저녁에는 알 토마스 췰리 선교목사의 "21세기 상황속에 효과적인 해외선교를 위하여 지교회들의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둘째 날 저녁에는 방지각 목사의 "지도자의 자기갱신" 등이 계속된다.

강사로는 브라이어우드 장로교회 담임 해리엘 리더 목사, 브라이어우드 장로교회 알 토마스 췰리 선교목사, 효신장로교회 담임 방지각 목사이다. 이들 외국인 목사들은 모든 세미나 참가비용을 자비로 해결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첫날에는 이진석 목사가, 둘째 날에는 고성삼 목사(퀸즈한인교회), 마지막 날은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가 통역을 맡는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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