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러더포드 한인교회(최준호 목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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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08-04-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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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포드 한인교회(최준호 목사)는 4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김정호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를 강사로 창립기념 성회를 열었으며, 4월 20일 주일 낮 예배 때는 교회 창립 예배를 드렸다. 참립 예배때에 창립 맴버로 4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러더포드 한인교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예수님 중심의 건강하고 아름 다운 신앙의 공동체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최준호 담임목사는 "이제 이 비전에 동참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두 힘을 합하여 성령의 인도 안에서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를 새워나가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함께 이 비전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러더포드 한인교회는 항상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여러 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시작 합시다!"라고 말했다.
러더포드 한인교회 담임목사인 최준호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M.Div, D.Min 졸업했으며, 베다니연합감리교회 부목사· 버밍햄 한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최준호 목사는 18세가 되는 해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 3년이 넘게 병석에서 고통을 받다가 어느 날 예수 믿으시는 5촌 아주머니가 방문하여 예수 믿으면 죽은 사람도 살아난다, 예수 믿으면 죽을 병도 고쳐 주신다는 말에, 살고 싶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했다.
그 후 교회에 나가 당시 교회 목사님이 고처주시면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라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이 기도를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한지 한달 후에 성령을 체험하게 되고 그리고 육신의 병을 치료함 받는 은혜를 체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쳐 주시면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라는 기도의 서원한 대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성령의 체험을 가진 최준호 목사는 늘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모든 목회의 사역을 감당한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주님은 지금 이곳 이 자리에서 살아서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분임을 조금도 의심없이 믿는 믿음이다. 믿음은 사상이나 이론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넘어서는 실제적인 사건이요 역사입니다. 지금 나와 함께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그리고 이 일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 지는 것이 또한 목회의 사역이다라고 그가 가진 믿음의 자세를 소개한다.
그래서 그는 교회를 통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은 성도들이 살아게신 주님을 만나도록 돕는 영적인 중매장이의 역활을 충실하게 감당 하는 일이라고 그의 목회를 소개한다. 중매장이 목회, 예수 만나게 하는 목회가 그가 바라는 목회다.
그러면서 그는 추가하여 설명한다. 신앙생활을 해도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게 되면 신앙생활이 너무 추상적인 것에 머무를 수 밖애 없고, 말과 이론만이 무성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오늘 많은 현대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재가 아닌가 라고 지적한다.
"함께 시작합시다" 러더포드 한인교회의 구호임을 소개하면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누구나 언제나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최준호 목사는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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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포드 한인교회의 비전과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영혼 구원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며 선교의 사명 감당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2. 철저한 예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과 기도를 통한 영성훈련, 사도행전적인 성령 받음을 통한 구원의 확신과, 신유의 역사를 통한 치유의 역사와 그리고 성도들이 철저히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성화의 삶을 목적 삶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3.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성실한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4. 주님 안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이 공유되며 목회자와 전 교우가 함께 동역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5. 모든 교우가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예수 사랑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6. 미래의 주인공이 될 차세대 리더십을 세우는 목적을 가지고 자녀들의 신앙과 인격을 양육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주소:228 Main St, E. Rutherford, NJ 07073
문의:973-872-8839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러더포드 한인교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예수님 중심의 건강하고 아름 다운 신앙의 공동체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최준호 담임목사는 "이제 이 비전에 동참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두 힘을 합하여 성령의 인도 안에서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를 새워나가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함께 이 비전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러더포드 한인교회는 항상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여러 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시작 합시다!"라고 말했다.
러더포드 한인교회 담임목사인 최준호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M.Div, D.Min 졸업했으며, 베다니연합감리교회 부목사· 버밍햄 한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최준호 목사는 18세가 되는 해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 3년이 넘게 병석에서 고통을 받다가 어느 날 예수 믿으시는 5촌 아주머니가 방문하여 예수 믿으면 죽은 사람도 살아난다, 예수 믿으면 죽을 병도 고쳐 주신다는 말에, 살고 싶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했다.
그 후 교회에 나가 당시 교회 목사님이 고처주시면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라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이 기도를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한지 한달 후에 성령을 체험하게 되고 그리고 육신의 병을 치료함 받는 은혜를 체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쳐 주시면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라는 기도의 서원한 대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성령의 체험을 가진 최준호 목사는 늘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모든 목회의 사역을 감당한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주님은 지금 이곳 이 자리에서 살아서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분임을 조금도 의심없이 믿는 믿음이다. 믿음은 사상이나 이론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넘어서는 실제적인 사건이요 역사입니다. 지금 나와 함께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그리고 이 일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 지는 것이 또한 목회의 사역이다라고 그가 가진 믿음의 자세를 소개한다.
그래서 그는 교회를 통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은 성도들이 살아게신 주님을 만나도록 돕는 영적인 중매장이의 역활을 충실하게 감당 하는 일이라고 그의 목회를 소개한다. 중매장이 목회, 예수 만나게 하는 목회가 그가 바라는 목회다.
그러면서 그는 추가하여 설명한다. 신앙생활을 해도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게 되면 신앙생활이 너무 추상적인 것에 머무를 수 밖애 없고, 말과 이론만이 무성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오늘 많은 현대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재가 아닌가 라고 지적한다.
"함께 시작합시다" 러더포드 한인교회의 구호임을 소개하면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누구나 언제나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최준호 목사는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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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포드 한인교회의 비전과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영혼 구원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며 선교의 사명 감당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2. 철저한 예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과 기도를 통한 영성훈련, 사도행전적인 성령 받음을 통한 구원의 확신과, 신유의 역사를 통한 치유의 역사와 그리고 성도들이 철저히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성화의 삶을 목적 삶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3.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성실한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4. 주님 안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이 공유되며 목회자와 전 교우가 함께 동역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5. 모든 교우가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예수 사랑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6. 미래의 주인공이 될 차세대 리더십을 세우는 목적을 가지고 자녀들의 신앙과 인격을 양육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주소:228 Main St, E. Rutherford, NJ 07073
문의:973-872-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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