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가스펠휄로우십교회 감격의 입당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가스펠휄로우십교회 감격의 입당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8-03-02 00:00

본문

뉴저지 가스펠펠로우십교회(성현경 목사)가 교회를 버겐필드로 이전하고 3월 2일(주일) 오후 5시 4주년 기념 및 입당예배를 드렸다.

가스펠펠로우십교회는 2003년 11월 웨체스트에서 개척이 된후 6번이나 이전한 끝에 이곳에 교회건물을 마련하고 감격의 입당을 했다.

가스펠펠로우십교회는 지난해 3월 웨어하우스였던 현재의 건물을 구입하고 개조한후 1년만에 입당을 하게 된 것.

이날 성현경 담임목사는 예배를 시작하여 눈물을 숨기지 않았다. 성 목사는 입당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니면 할수 없는 기적으로 입당하게 됐다고 감사를 돌렸다.

또 "교회당을 허락하심은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스펠펠로우십교회는 2백여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가스펠펠로우십교회는 교회당으로 웨어하우스를 구입하고 보니 교회를 위해 조닝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은혜가운데 한번의 공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다. 또 어렵다는 인스펙션도 4가지가 한번에 통과되었다.

말씀을 통해 한세원 목사(뉴욕영락교회)는 "뜨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라며 "은혜를 잊고 이만하면 됐다고 교만하지 말고, 열정과 믿음으로 더욱 전진하는 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최원섭 목사(뉴저지말씀교회), 오대석 목사(뉴저지 예수소망교회), 김상목 목사(NYTS 박사과정), 김승진 장로등이 나와 권면의 말씀을 했다.

"사랑의 진보를 기대한다" "발을 씻기는 성도간의 관계를 기대한다" 하나님의 선물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지 마라"등의 권면의 말씀이 이어졌다.

집회는 3시간만에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장인 임선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8건 3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유상열 목사 "한독선연 뉴욕 안수식에 대한 보도를 접하며" 2009-08-27
[인터뷰]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 양민석 목사 2009-08-26
세미나 영성, 이대로는 안된다/교회성장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2009-08-23
박맹준 목사 "두날개양육시스템 교회정착 노하우" 2009-08-21
2009 두날개양육시스템 컨퍼런스 폐막 - 반응들 2009-08-21
김성곤 목사 "적용실패, 시스템 문제인가 사람의 문제인가?" 2009-08-20
서형련 사모 특강 "행복한 사모, 행복한 여성사역자" 2009-08-20
김성곤 목사 "두날개시스템의 비밀과 전도하는 방법" 2009-08-19
이문장 교수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라" 2009-08-19
NCD 1위 김성곤 목사 "건강한 교회의 8가지 조건" 2009-08-18
두날개 양육시스템 2009 컨퍼런스 개막-천백명 등록 2009-08-18
5회말 정춘석 목사 "어린이 구원투수 역할위해 한국행" 2009-08-17
방지일 목사 초청강연 및 깜짝 백수잔치 2009-08-16
뜨는 치유사역자 손기철 장로 초청 치유집회 2009-08-16
인터콥 청년 선교집회 "하나님은 100% 헌신자를 쓰신다" 2009-08-16
[인터뷰] 이동원 목사 "통성기도와 침묵기도의 균형이 필요" 2009-08-14
2009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9-08-13
정인석 목사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름다운 한국교회" 발간 2009-08-13
예수밖에 모르는 방지일 목사가 말하는 한국교회의 방향 2009-08-12
소명을 다하다 소천한 동양제일교회 김일광 목사 장례예배 2009-08-11
방지일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치며 배운다는 말은 잘못된 것" 2009-08-10
방지일 목사의 정론 "기도는 죄를 찾는 현미경" 2009-08-08
2009년 북미원주민 선교 파송기도회 “복음의 북소리 울려” 2009-08-02
북한선교 포럼 - 북한에 지하교회를 세우자 2009-08-01
2009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9-07-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