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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람교회, 김장환 목사 초청성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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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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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람교회(임동력 목사)는 12월 7일(금)부터 3일간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를 초청하여 "고난, 승리, 부흥"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열고 있다. 8일(토)는 오후 10시, 9일(주일)은 오후 2시에 집회가 계속된다.

첫날 집회에서 김장환 목사는 "고난가운데(고후1:3-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고난이 주는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했다. 특히 김장환 목사는 2005년 뉴욕집회후 암으로 고생한 것을 털어 놓고 고난을 극복한 자가 고난의 의미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목사는 2005년 8월 뉴욕장로교회에서 본인외에도 부인 트루디 사모, 아들 김요한 목사가 총출동한 전도부흥회를 인도한바 있다.

또 예화를 통해 한국의 대통령 선거등 정치상황, 삼성비자금 폭로사건, 반대하는 방송사, 전두환 대통령과 조용기 목사와의 관계등 흥미로운 내용을 털어 놓았다.

다음은 김장환 목사의 말씀 내용이다.

뉴욕예람교회 이병익 장로님 명령이라면 제가 꼼짝을 못한다. 여기에 와서 부흥회를 할 생각을 못했지만 장로님이 꼭 집회부탁을 했다. 혹시 마음에 거슬리는 이야기가 나중에 들려오면 나 말고 이 장로를 책망하라.

지금 한국은 대통령 선거 때문에 난리이다. 여야에서 저에게 선거운동 하라고 난리인데 여러분과 은혜를 나누는 복된 시간을 찾았다. 2년전 저쪽교회(뉴욕장로교회)에 부흥회를 했는데 그때 있으신 분도 이곳에 있다.

나는 오늘 설교할 자격이 있다. 2년전 뉴욕에 왔을 때는 암에 걸렸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암 수술을 받고 7주 동안 방사선 치료를 받고 12월 1일에 한국에 갔다가 이곳에 왔다. 6개월간 치료와 수술을 받으며 40년동안 기도한 것보다 더 많은 기도를 했다. 성경도 많이 보았다. 목사의 솔직한 고백이다. 아프다 보니 오라는 곳도 없고 할 것이 없었다. 그러니 성경읽고 기도할 시간밖에 없었다.

암으로 고생하던 6개월간 하나님과 가까워 졌다. 그동안 동분서주하면서 하나님 일한다하면서 바쁘게 뛰어다녔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안 것은 지난 6개월 동안이다. 70살이 넘어 암수술 받고 가는 줄 알았는데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암수술은 우리사람이 저보다 선배이다. 2년 전 뉴욕집회에 아내와 같이 왔는데 아내가 일어나지 못했다. 나는 덴버의 미국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아내가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해서 먼저 LA로 보냈다. 한국에서 조용기 목사, 문교부 부총리, 통일원 부총리하고 골프를 했다. 우리는 전도하려고 같이 골프를 쳤던 것이다.(웃음)

마지막 홀에 있는데 LA에 있는 아들에게서 아내가 내일 암수술을 받는다고 전화가 왔다.  모든 것을 양해 구하고 LA로 갔다. 아내는 골수암 3기로 척추 5군데에 금이 갔다. 2년간 한국의 집에 못오고 딸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제는 살아서 펄펄 날아다닌다. 여러분과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줄 믿는다.

설교를 준비하는 가운데 본문에서 "위로"라는 말씀이 9번이 나온다. 옆에 분과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하라. 교회를 다니다 보면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아플 때가 있다. 나를 치료한 방사선 의사가 형님에게 전도해달라고 했다. 형이 나가는 교회가 싸움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보기 싫어서 교회를 안나간다고 했다.

지난주일 전두환 전대통령이 우리교회(수원중앙침례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면서 인사를 했는데 너무 길게 해 후임목사가 설교인사가 아니라 설교를 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후임목사가 전두환 각하는 백담사보다 중앙교회가 더 어울린다고 말하자 교인들이 박수를 쳤다. 전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상처, 아픈 마음을 다 위로하고 씻겨주신다. 회복시켜주시는 기적이 이 집회에 나타나길 바란다.

모든 허물을 덮어 주라고 했다. 본문의 첫 번째 말씀이 찬양하라고 했다. 어느 교수가 성가대가 아니라 찬양대라 해야 한다고 했다. 성경을 보니 성가대는 거의 없고 찬양만 있다. 불교와 천주교에서도 성가대라고 부른다. 개신교는 찬양대라고 해야 한다는 것.

여러분들의 모든 아픔을 찬양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기를 축원한다. 찬양은 기적을 가져 오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얼굴에는 능력, 사랑, 축복이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찬양하고 부르짖을 때 모든 고통은 사라질 줄 믿는다.

혹시 조국이 더 이상 존재할지 모른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과거에 우리보다 강했던 나라들이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건설보다 파괴가 있어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노예로 전락한 경우가 역사에 많다.

나의 병을 치료해준 의사가 평양에 다녀온 후 서울에서 저녁을 먹었다. 북한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안내하는 사람이 1번을 찍으라 하더라고 말했다. 1번은 정동영, 2번이 이명박이다. 북한에서  1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 정도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겠죠. 나는 이곳에 선거운동을 하러 온 것 아니다. 여러분은 표를 찍을 수도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실정이 이러다 보니 하나님이 민족을 안지켜 주시면 모든 사람의 수고가 허사가 된다. 기도할 때 민족과 조국을 지켜주시고,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하라.

바빌론, 로마, 잉카제국은 모두 당대의 대제국이었지만 멸망했다. 어느 경우를 보아도 침략자를 쉽게 한 것은 국가 내부의 부패로 인한 국력약화가 원인이다. 이러한 상황속에 대한민국이 한쪽으로는 급진적으로 발전하지만, 한쪽에는 검은 구름이 덮여있어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생산 1위이다. 조선 1위이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다. 국민들의 머리가 좋고 손재주가 좋다. 또 철강제조 1위, 컴퓨터 보급률 1위,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1위이다.

경제성장을 하나님이 허락했음에도 대한민국에 검은 구름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믿는 사람들이 기도가 적고 생각이 짧고 안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상공에 검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OECD중 자살율과 사교육비가 1등이다. 복권도박시장 규모가  2조원이며, 성매매 경제규모가 24조원, 음식쓰레기가 8조원을 넘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는 러브 모텔만 6백개를 육박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인데 10년 후에는 어떤 나라가 될 것인가 알 수 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어야 여러분도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다

고난가운데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을 찾아 오실 것이다. 살다가 보면 고난과 고통, 시련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물론 고통을 피하고 싶지만, 고통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지만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고 했다.

여러분,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큰일을 이루도록 헌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축원한다. 바울은 환란중에도 즐거워하리니 환란을 통해 더 좋은 것을 얻기 때문이라고 했다.

변호사 한사람이 삼성을 쑤셔나서 벌집이 되었다. 삼성이 1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국가의 일년 예산과 비슷하다. 삼성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수십만 명이 되는데 걱정이 된다. 삼성이 잘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된다.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렸는데 하루아침이 쑤셔지어 앞으로 삼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위로의 하나님이 우리가 시련과 핍박과 고통속에 서있다 하더라도 위로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

영국의 조지 왕은 형 엘버트가 죽어 왕에 올랐다. 그는 시골길을 가다가 도자기를 전시한 것을 보았다. 2개의 도자기가 전시되었는데 재료는 같지만 하나에만 윤이 났다. 왕은 그이유를 물어 보았다. 도자기 만든 사람은 윤이 나는 도자기는 불에 들어갔다 나온 도자기라고 설명했다. 윤이 나는 도자기는 뜨거운 열에서 시련과 고난을 받아 윤이 나게 되고 그것으로 감동과 은혜를 준다.

나무가 록키산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시궁창 물 흐르는 계곡에서 자라는줄 믿으시길 바란다. 만약 시련이나 고통을 허락해 주신다면, 그것은 우리의 신앙을 승화시키기 위해 아픔으로 주시는 줄 믿기를 바란다. 단련한 성도와 단련받지 않은 성도중 나에게 어떤 성도와 목회하기를 바라느냐고 물으면 나는 단련받지 않은 만명의 성도보다 단련받은 백명을 선택한다. 하나님은 고난중에 만난 위로자이시며 도와주시는 분이시다.

역경과 고난 시련속에서도 찬양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손해보았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다른 교인과 성직자 원망하면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는 위로해주지 않는다.

아내의 골수암 3기 판단이 나왔을 때 우리 애들을 불러놓고 찬송과 기도와 말씀을 증거하며 감사했다. 아내를 하나님께서 데려가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48년간 함께 살게하신 하나님에게 감사드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아내를 고쳐주시면 더욱 감사한다.

교인들은 집사람을 천사로 알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천사도 암에 걸리냐고 반문했다. 아내는 출산 외에는 한 번도 병원에 간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아내가 암 판정을 받았을때 왜 그럽니까 하고 하나님께 불만과 의심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46년 동안 함께 한 은혜에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우리가족이 찬양할 수 있는 믿음 때문에 아내는 거뜬히 살아서 날아다닌다. 이번에 한국에서 2달간 있는 동안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파이를 구웠다. 그만두라고 해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봄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이유는 땅에서 부터 올라오는 영양분이 운동이 되어야 가지까지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 쓸쓸하고 외로운데 찬바람이 불어야 영양분이 올라와 잎이 푸르게 된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교회가 나누어졌다. 상처가 왜 없겠는가? 마음이 왜 아프지 않겠느냐? 양쪽이 다 아프다. 하지만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다 잊어버리고 찬양하면 여러분의 가정, 교회, 사업체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저쪽 분들도 사랑해 주세요.

부산에서 극동방송의 허가가 나왔다. 사실 광주, 대구를 하려고 하는데 반대하는 방송사가 있다. 누구라고 말 안하지만 우리와 비슷한 회사이다. 그쪽은 반대를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들어갔는데 그쪽에서 들어온다고 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천만원 싸들고 가라고 했다. 양복점도 두개 있으면 더 잘되더라. 주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다. 그런 마음으로 천만원 싸가지고 갔다.

이번에 또 와서 이번에는 아까워서 백만 원을 3군데 싸가지고 갔다. 그런데도 우리가 가려면 적극 반대한다. 그러나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되다고 했다. 부지런하게 주어라. 사랑과 믿음과 기도를 주면 위로의 하나님이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고 물질과 자녀의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며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난 큰 빛이시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한 역경과 핍박에서도 강하다. 왜 걱정을 하나? 위로의 하나님이 내편에 서계신데 무슨 걱정을 하나. 이제 앞만 보고 가면 된다.

이명박 장로에 전화 오면 예수의 정신을 가지고 출마하라고 했다. 누가 욕한다고 같이 욕하지 말고 예수의 정신을 가지라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되고, 원하지 않으시면 오히려 골치 아프다고 했다. 위로의 하나님을 믿고 하라고 했다.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고 했다. 고난의 유익을 통해 주님의 섭리를 알게된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된다.

고난을 통해 겸손해 진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싸워야 할 것은 교만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다. 거만과 교만의 마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숨어서 들어온다. 아침에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후임과 아들에게 겸손하라 말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에 힘을 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가 들어온다.

빌리그램대회중에 신문기자들이 나를 쫓아다니면서 인터뷰 하자고 했다. 그 뒤 나는 대방동 공군본부에 3일간 숨어있다고 나오니 나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의 인기란 그런 것이다. 그때 만약 교만의 사탄이 들어왔다면 나는 그때 간 사람이다. 계속해서 하나님 겸손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조용기 목사와는 친한 친구인데 수원보다는 서울에서 개척하라고 권유했다. 내가 서울에서 개척했다면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크게 됐을지도 몰라.(웃음) 수원사람은 얼마나 깍쟁인데.

한 교회에서 45년 목회하고 젊은 목사에게 자리를 내 주고 은퇴식을 하는 날 대한민국 정부가 수원교회에 옮겨왔다, 대통령, 총리, 지사 등 다 왔다. 곽선희 목사가 늦게 와서 앉을 자리가 없어 사무실에서 TV를 보고 갈 정도였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일으켜 주신다고 했다.

지금은 지방 작은 교회 돌아가며 주일설교를 해주고 있다. 교회에서  떡과 돼지 2마리를 가지고 간다. 의사와 간호사가 따라가고 권사찬양대가 따라가면 축제이다. 이장도 나오고 동장도 나오고 별별 사람이 다 나온다. 처음에는 설교듣기 위해 오는 것 아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고 떡, 밥, 책을 주면 다음 주일부터 작은 교회가 배가 된다.

서울 큰 교회에는 오라고 하면 스케줄이 다 짜져있다고 거절한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은혜를 주고 일으킨다. 고통과 역경이 있으면 겸손해 진다. 왜 고난을 당하나. 환란당하는 것은 부족한 것이 없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시다. 고난을 잘 통과하면 하나님의 큰 축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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