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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마무리 임실행위원 부부모임 대동연회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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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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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는 11월19일(목) 오후6시 플러싱소재 대동연회장에서 임실행위원 부부 초청모임을 가졌다.

11월 26일(월)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목사회 정기총회가 열려 이 모임은 회기 마지막 행사이다.

지난해 10월에도 대동연회장측이 목사회 회원 목사와 사모들 80여명을 초청하여 만찬을 연바 있다. 이번에도 대동연회장 대표 김중현 장로(퀸즈한인교회)와 딸 김정옥 집사(퀸즈한인교회)의 호의로 이번행사를 가지게 되었다. 목사회 측은 김정옥 집사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오늘 모임에서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는 1년 동안 함께 동참해준 모든 임원에게 감사의 인사들 하였다.

한편 이번총회에서는 목사회 회장에 정순원 목사(빛과 소금의 교회)와 노인수 목사(불기둥교회), 부회장에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와 조명철 목사(말씀행전교회)가 출마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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